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0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사팟 주교 ... |1| 2020-11-11 김동식 1,4981
1422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-10/2020.11.1 ... 2020-11-17 한택규 1,4980
142336 양승국신부님(22일 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... 2020-11-21 박양석 1,4983
144794 시니어 세대의 마음가짐 2021-02-24 김중애 1,4981
145934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. 2021-04-07 김대군 1,4980
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형제들이여, 우리는 이 ... |1| 2021-10-03 박양석 1,4985
151487 오소서, 주 하느님! -“두려워하지 마라. 내가 너를 도 ... 2021-12-09 김명준 1,4985
15306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4980
155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30) 2022-05-30 김중애 1,4985
15594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5 |1| 2022-06-27 김중애 1,4981
156568 “예!” 혹은 울며 이를 갈 것이다. |1| 2022-07-28 최원석 1,4983
6793 복음산책(성주간 화요일) 2004-04-05 박상대 1,49712
7395 지금의 그 어둠을 묵묵히 감수토록 하라 |2| 2004-07-04 정중규 1,4978
7900 우리가 사람인데 어떻게 지속적으로 기뻐할 수 있을까? |5| 2004-09-07 유웅열 1,4974
8828 ♣ 12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꿈꾸는 사람 ♣ |12| 2004-12-26 조영숙 1,4974
10373 우리 모두의 본당 신부님이셨던 교황님 |17| 2005-04-10 양승국 1,49716
50448 [11월 6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5 장병찬 1,4972
85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13-12-02 이미경 1,49714
9070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31 이미경 1,49712
91479 ♡ 너나 잘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3| 2014-09-12 김세영 1,49711
104070 ※ 생활 성서사 ※-<† 부활5주간 토요일, '역설逆說을 ... 2016-04-30 김동식 1,4970
109334 연중 제1주간 목요일 |8| 2017-01-12 조재형 1,49712
111056 ♣ 3.28 화/ 고통과 해방의 자리인 벳자타 연못가 - ... |1| 2017-03-27 이영숙 1,4973
111106 ♣ 3.30 목/ 사랑에 대한 기억상실과 불신 - 기 프란 ... |1| 2017-03-29 이영숙 1,4976
111166 내 마음은 당신 것입니다. 2017-04-01 김중애 1,4970
1159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 ... |1| 2017-11-04 김동식 1,4971
116280 내 백합꽃아, 이제부터 3년 후에는 네가 여기 와 있을 것 ... 2017-11-19 김중애 1,4970
116948 12.20.기도.“은총이 가득한 이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7-12-20 송문숙 1,4971
117217 가톨릭기본교리(16-2 예수님의 어머니) 2017-12-31 김중애 1,4970
1172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1.내 ... |4| 2018-01-03 김리다 1,4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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