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7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독서묵상 (에페1,15 2020-10-17 김종업 1,5050
141650 [연중 제30주일]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 (마태 22, ... 2020-10-24 김종업 1,5050
142307 [교황님 미사 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... 2020-11-20 정진영 1,5050
14232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온 누리의 임금 ... |2| 2020-11-21 김동식 1,5050
154942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|1| 2022-05-08 김중애 1,5051
15614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10,7-15/연중 제14주간 ... |1| 2022-07-07 한택규 1,5050
156565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2022-07-28 김중애 1,5050
157069 ★★★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새로운 ... |1| 2022-08-20 장병찬 1,5050
158128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|3| 2022-10-11 조재형 1,5058
3627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30 배기완 1,5047
4340 이 시대에 획일아닌 일치가..(12/12) 2002-12-12 노우진 1,50412
4749 십자가의 진리 2003-04-14 은표순 1,5042
543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마흔한번째말씀 2003-09-05 임소영 1,5041
5514 용기가 나실랑가요? 2003-09-18 박근호 1,50416
5763 앎에서 실천에 이르기까지 2003-10-21 이정흔 1,5046
6140 유년기 성화 2003-12-18 이인옥 1,5049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 2004-09-24 이순의 1,5047
8033    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 2004-09-24 유정자 1,0354
8130 (복음산책)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2| 2004-10-07 박상대 1,50417
35895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08-05-02 노병규 1,50414
48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9-08-12 이미경 1,50413
49321 ♡ 무릎꿇고 두 손들고... ♡ 2009-09-23 이부영 1,5041
80071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/송봉모신부 2013-03-30 김중애 1,5044
89186 ♡ 분수를 알면 여유가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 ... |1| 2014-05-15 김세영 1,50415
95200 ♡어중간은 없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|1| 2015-03-12 김세영 1,50419
958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시간, 오후 ... |3| 2015-04-07 김혜진 1,50415
104439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7| 2016-05-21 조재형 1,50410
1053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8) |1| 2016-07-08 김중애 1,5045
106811 9.21.수.♡♡♡. 유비무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4| 2016-09-21 송문숙 1,5047
109078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마리아 스타일) 2017-01-01 김중애 1,5041
110005 170211 -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이세형 ... |3| 2017-02-11 김진현 1,50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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