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7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독서묵상 (에페1,15 2020-10-17 김종업 1,5040
141563 성경바로알기 / 참 좋은 죽음 2020-10-21 김종업 1,5040
14158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... 2020-10-21 김대군 1,5040
14160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0-10-22 주병순 1,5040
142826 깨달음의 여정 -무지의 치유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12-12 김명준 1,5046
145470 예수의 신원과 사명 |1| 2021-03-22 김대군 1,5041
150909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|6| 2021-11-10 조재형 1,50410
153065 †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2-12 장병찬 1,5040
154089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22-03-29 주병순 1,5040
154922 매일미사/2022년 5월 7일[(백) 부활 제3주간 토요일 ... |1| 2022-05-07 김중애 1,5040
154942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|1| 2022-05-08 김중애 1,5041
155493 5 성령 강림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6-04 김대군 1,5040
1557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6-18 김명준 1,5040
15594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5 |1| 2022-06-27 김중애 1,5041
15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9) |1| 2022-06-29 김중애 1,5044
2902 나이 80에도 운동장에서 2001-10-22 양승국 1,50316
3627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30 배기완 1,5037
5586 속사랑(86)- 딸들에게 희망을!(2) 2003-09-30 배순영 1,5035
5894 흐린 하늘을 보며 2003-11-07 권영화 1,5035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 2004-09-24 이순의 1,5037
8033    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 2004-09-24 유정자 1,0334
9034 착해빠진 삶? 2005-01-13 박용귀 1,50310
40791 이집트 룩소르(테베) 이야기 |5| 2008-11-09 김광자 1,5033
47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라지가 존재하는 이 ... |5| 2009-07-27 김현아 1,50323
50226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27 박명옥 1,5038
51691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- 양승국 스테파 ... |7| 2009-12-25 노병규 1,50314
68511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31 오미숙 1,50315
905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밀과 가라지 구분법 2014-07-20 김혜진 1,5036
103006 삶의 중심 -생명의 원천原泉,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 ... |3| 2016-03-08 김명준 1,50314
1073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07) 2016-10-07 김중애 1,5033
108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0) |1| 2016-11-20 김중애 1,50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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