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5000 구원의 행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11 최원석 1,4929
155732 ■ 14. 하만의 몰락 / 에스테르기[14] |1| 2022-06-16 박윤식 1,4922
4554 섬긴다는 것은? 2003-02-23 은표순 1,4917
4759 복음의 향기 (성주간 수요일) 2003-04-16 박상대 1,4913
4922 복음의 향기 (부활5주간 목요일) 2003-05-22 박상대 1,4913
6159 속사랑- 친정에 다녀와서(2) 2003-12-23 배순영 1,4914
6894 복음산책(부활2주간 수요일) 2004-04-21 박상대 1,49110
7023 소유에서 존재로 2004-05-08 박영희 1,4916
8845 (복음산책)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 |6| 2004-12-28 박상대 1,49110
9074 예수의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과 추종자인 교회 |11| 2005-01-16 박상대 1,49116
95120 거꾸로 살아라 -발상의 전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4| 2015-03-09 김명준 1,49113
95148 ♡ 나는 용서받아야 할 죄인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3-10 김세영 1,49118
97622 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....... |1| 2015-06-24 유웅열 1,4914
116298 11.20.강론.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... |1| 2017-11-20 송문숙 1,4911
117168 ♣ 12.30 토/ 영원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 - ... |2| 2017-12-29 이영숙 1,4916
122860 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8-24 신미숙 1,4917
126682 ■ 은혜로운 희년에 기쁨의 삶을 / 주님 공현 후 목요일 |1| 2019-01-10 박윤식 1,4912
1268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30 ... 2019-01-15 김명준 1,4913
130024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... |1| 2019-05-28 최원석 1,4914
130291 아버지께서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... 2019-06-09 주병순 1,4910
130911 오늘 만나고싶은사람 2019-07-07 김중애 1,4913
131602 예수님을 어떻게 따랴야 하는가? -자신을 버림, 제 십자가 ... |2| 2019-08-09 김명준 1,4919
1324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8) 2019-09-09 김중애 1,4916
13244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6 성 ... |2| 2019-09-10 정민선 1,4911
134832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 2019-12-24 장병찬 1,4911
137069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6 장병찬 1,4911
1371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31 김명준 1,4912
139957 ★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08 장병찬 1,4910
139978 군중을 돌려보내신 뒤, 예수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... |1| 2020-08-09 최원석 1,4912
140295 ★ 손에 든 승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08-24 장병찬 1,49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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