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0 유년기 성화 2003-12-18 이인옥 1,4899
7642 (복음산책)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에 2004-08-06 박상대 1,4896
7783 8월 24일 야곱의 우물 - ♣ 거짓 ♣ |10| 2004-08-24 조영숙 1,4897
7863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2004-09-02 박운헌 1,4898
20221 복되어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(마태25,1 ... |14| 2006-09-01 장기순 1,48922
51298 빠다킹 신부와 세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08 이미경 1,48913
51691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- 양승국 스테파 ... |7| 2009-12-25 노병규 1,48914
68511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10-31 오미숙 1,48915
72217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붇는 마리아(요한 12,1-11) 2012-04-02 김종업 1,4893
72222     나르드 향유와 옥합 2012-04-02 김종업 1,3493
1065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6) |1| 2016-09-06 김중애 1,4898
110438 170302 -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 묵상 - 유광 ... |2| 2017-03-02 김진현 1,4892
111064 못 속에 넣어 줄 사람(3/2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3-28 신현민 1,4892
116284 잘하였다, 착하고 성실한 종아!! |2| 2017-11-19 최원석 1,4893
116371 올바른 몫 2017-11-23 김중애 1,4891
116931 갇혀 계신 하느님.44 2017-12-19 김중애 1,4890
117105 행복의 조건 / 비전의 사람 2017-12-27 김중애 1,4890
122753 8/19♣,잦은 미사와 성체 조배를 권합니다.(김대열 프란 ... |2| 2018-08-19 신미숙 1,4891
122948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1-1 인류 최초의 가정) 2018-08-27 김중애 1,4891
123632 9.21.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21 송문숙 1,4891
125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6 ... |1| 2018-11-12 김명준 1,4892
1253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7 ... 2018-11-23 김명준 1,4890
1255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3 ... |1| 2018-11-29 김명준 1,4893
125898 12.11.하나가 소중하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11 송문숙 1,4894
127151 그리스도의 향기는 어떤 향기일까? |1| 2019-01-28 강만연 1,4890
12830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원수 사랑이 실천될 때, 놀라 ... 2019-03-16 김중애 1,4896
129196 you raise me up |1| 2019-04-21 최원석 1,4892
129299 ♥4월27일(토) 감사와 기쁨만의 하녀...聖女 지타 님 2019-04-26 정태욱 1,4890
13013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19-06-02 김중애 1,4890
130143 사람의 품위에 대해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. |1| 2019-06-02 강만연 1,4890
131192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만 거처하기를 원하는 영혼 2019-07-18 김중애 1,48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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