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벤트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8 절망에서 희망으로 2012-10-22 강미정 590
1888 꼭 보고싶습니다.. 2012-10-24 성유정 590
1146 보고 싶습니다 2012-01-06 유재도 590
1093 하느님의 계시 보고, 깨닫고 싶어요 2011-11-16 강혜숙 590
1069 위대한 계시 2011-11-14 윤주우 590
988 저의 성인의 이야기가 영화로 나오다니.. 2011-11-09 남혜영 590
1313 응모 합니다. 2012-01-12 채수옥 590
953 냉담중인 딸과 함께 보고싶어요. 2011-11-08 송기숙 590
978 힐데가르트 성녀를 만날 수 있다니! ... 2011-11-09 홍성희 590
870 어머니가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 할수 있도록...... 2011-10-19 김병조 590
786 시사회 신청합니다. 2011-10-07 정지은 590
766 가족간의 사랑과 갈등 2011-10-06 박종연 590
767 tres of life / 서서히 이해하면서 성숙하기를 2011-10-06 이화경 590
753 가족의 소중함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다시 한번 느낄수있는 영 ... 2011-10-05 박건영 590
543 기적이 낳는 믿음.. 2011-01-27 윤태영 590
539 이런 영화는 많이 만들어 지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요 2011-01-26 박수진 590
536 친구에게 보여주고싶네요 2011-01-26 김영호 590
55 지도 주시면 감사하겄는디유!!! 1998-12-08 정형아 580
751 이 가을에 한편의 가족영화를~~ 2011-10-05 김애자 580
712 아버지를 생각하며... 2011-10-04 배성희 580
868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. 2011-10-19 고덕순 580
923 감사합니다. 2011-11-01 한경현 580
972 위대한 침묵과 같은 감동을..... 2011-11-08 한정옥 580
1285 넌센스2 2012-01-11 백선화 580
1770 침묵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... 2012-09-18 김경희 580
1717 사랑의 침묵이란.. 2012-09-14 나영선 580
1702 다시금 수도생활을 꿈꾸게 해줄 영화인것 같습니다.. 2012-09-14 박은경 580
1700 봉쇄 수녀님들의 일상이 궁금합니다. 2012-09-14 황경재 580
1662 이번에는! 2012-09-12 조청란 580
1678 감동을 통해 전해지는 말씀 2012-09-13 김재리 5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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