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329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2| 2022-02-22 김종업로마노 1,3531
153328 베드로 사도는 왜 교회의 반석이 되었는가? |1| 2022-02-22 강만연 1,2053
15332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... |1| 2022-02-22 장병찬 1,0700
153326 † 하느님 뜻의 입맞춤으로 하는 입맞춤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22 장병찬 1,5590
153325 너는 베드로이다. |1| 2022-02-22 최원석 1,1235
1533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22 김명준 1,1792
15332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5 나비 ... |4| 2022-02-22 이혜진 1,2182
153322 착한 목자 영성 -배움과 섬김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2-02-22 김명준 1,6029
153321 <가까이 하기와 거리 두기의 균형> |1| 2022-02-22 방진선 1,3082
153320 지금 할 일과 나중에 할 일 |1| 2022-02-22 김중애 1,3943
153319 성체 앞에서는 모든 위대함이 사라진다. |1| 2022-02-22 김중애 1,0062
153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2) |1| 2022-02-22 김중애 1,3327
153317 매일미사/2022년 2월 22일 화요일[(백) 성 베드로 ... 2022-02-22 김중애 1,1700
1533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6,13-19/성 베드로 사 ... 2022-02-22 한택규 1,1010
153315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 ... |1| 2022-02-22 김종업로마노 8392
153314 2.22.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 ... |2| 2022-02-21 송문숙 1,2234
15331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주님께서는 베드로라는 ... |1| 2022-02-21 박양석 1,0156
1533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에 안 와도 전화 ... |2| 2022-02-21 김 글로리아 1,5448
153311 ■ 15. 아마츠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... |1| 2022-02-21 박윤식 9483
153310 22 화요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21 김대군 1,1912
15330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6| 2022-02-21 조재형 3,71313
15330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22-02-21 주병순 1,3750
15330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2| 2022-02-21 장병찬 1,1901
153306 †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는 성덕은 사욕이나 시간 낭비 ... |1| 2022-02-21 장병찬 1,0450
153305 우리가 믿음과 상관없는 벙어리 신앙을 살고 있음을 보라. ... |2| 2022-02-21 김종업로마노 1,0472
153304 그러한 것은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... |2| 2022-02-21 최원석 1,6654
1533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21 김명준 1,1681
153302 믿음의 여정 -삶은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2-02-21 김명준 1,7497
153301 <참으로 가까운 사이라는 것> |1| 2022-02-21 방진선 1,2512
153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14-29/연중 제7주간 ... |1| 2022-02-21 한택규 88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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