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7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 2021-11-05 김중애 1,7313
150792 2021년 11월 5일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2021-11-05 김중애 7150
150791 도란도란글방 / 세월을 아껴 우리가 해야 할 일 (에페5, ... 2021-11-05 김종업 7701
150790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불의한 집사 비유 (루카16, ... 2021-11-05 김종업 8820
150789 11.5.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 ... |2| 2021-11-05 송문숙 1,1291
150788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5일 |1| 2021-11-05 정호 1,0230
150787 † 동정마리아 : 아기 예수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... |1| 2021-11-04 장병찬 9400
1507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의한 재물로만 친구를 ... |1| 2021-11-04 김백봉 1,2892
150785 ■ 25. 예후의 죄와 죽음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... |1| 2021-11-04 박윤식 1,2102
15078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7| 2021-11-04 조재형 1,78310
150783 5 연중 제31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 역주,주해) |2| 2021-11-04 김대군 5881
150782 말씀으로, 회개로 찾아오시는 주님. (루카15,1-10) 2021-11-04 김종업 6110
150781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 ... 2021-11-04 주병순 6250
150780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(루카1 ... 2021-11-04 김종업 7430
150779 너 자신을 알라 (루카14,25-33) 2021-11-04 김종업 1,0650
150778 당신은 나의 운명이고 사랑입니다. 2021-11-04 김중애 1,3131
150777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2021-11-04 김중애 7902
150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4) 2021-11-04 김중애 1,3411
150775 2021년 11월 4일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 ... 2021-11-04 김중애 5990
15077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54) ’21.11. ... 2021-11-04 김명준 7711
150773 하느님의 기쁨 -“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!”- 이수철 프 ... |1| 2021-11-04 김명준 1,0697
150772 <우리를 이끄는 이들의 가난이라는 것> 2021-11-04 방진선 1,2860
1507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5,1-10/성 가롤로 보로메 ... 2021-11-04 한택규 6540
150770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... |1| 2021-11-04 최원석 6443
150769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34) - 당신께서 주신 천 ... 2021-11-04 김동진스테파노 8760
150768 † 동정마리아 : 성녀 엘리사벳 방문. 요한의 성화 (부록 ... |1| 2021-11-04 장병찬 8020
150767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1월 4일 |1| 2021-11-04 정호 5960
150766 11.4.“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 2021-11-03 송문숙 1,1633
1507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한 자가 바라는 ... |1| 2021-11-03 김백봉 1,7864
150764 ■ 24. 예후의 여러 업적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... |1| 2021-11-03 박윤식 7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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