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05 가장 큰 행복의 비밀이며 힘찬 기도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14 이순정 5667
58039 진정한 부자는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6 이순정 6817
58130 연중 제21주일 / 좁은 문 글 : 이기양 신부 |2| 2010-08-21 원근식 6427
58174 "섬기는 사람" - 8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0-08-23 김명준 7197
58175 "구원의 문"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4| 2010-08-23 김명준 4897
58187 하느님을 사랑해야 할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4 이순정 7097
58189 영적 투쟁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8-24 이순정 7697
58204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5 이순정 5757
58221 여러분의 중요성을 말하십시오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6 이순정 6287
58237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|8| 2010-08-27 김광자 5657
58246 하느님의 사랑의 말씀 성취 (루카23,1~56)/박민화님의 ... |4| 2010-08-27 장기순 4697
58248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 ... |1| 2010-08-27 정복순 4907
58320 묵주기도에 대한 교황 요한바오로 2 세의 말씀[허윤석신부님 ... |1| 2010-08-31 이순정 7347
58330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|6| 2010-08-31 김광자 5787
58335 로사리오와 스카풀라는 분리될 수 없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1 이순정 5317
58377 "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" ... 2010-09-02 김명준 4547
58430 "제 십자가를 짊어지고"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0-09-05 김명준 5347
58432 ○ㅇ˚。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○ㅇ˚。 |8| 2010-09-05 김광자 7237
58439 잘 지켜야 할 그분과의 관계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06 이순정 4707
58465 예수님의 눈과 마음을 가르치는 교회 |4| 2010-09-07 지요하 4467
58549 강한 힘으로 통제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2 이순정 5107
58569 부족한 딸이라서.....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13 이순정 5977
58651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내놓고 사는가?[허윤석신부 ... 2010-09-17 이순정 5597
58716 사바세계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 2010-09-21 김광자 5647
58738 성수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9-22 이순정 4737
58873 천사에 대한 관심과 대화를! [허윤석신부님] 2010-09-29 이순정 5077
58876 골룸바의 일기 |3| 2010-09-29 조경희 5207
58879     골룸바 자매님 안녕하세요 2010-09-29 이은순 3054
58921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3,1-17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2| 2010-10-01 장기순 5267
59031 '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 ... 2010-10-06 정복순 4637
59090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10-09 이순정 4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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