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701 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|4| 2011-01-29 박영미 3887
61712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9 이순정 3837
61717 "믿음의 힘" - 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1-29 김명준 4347
61749 1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생명을 선 ... |1| 2011-01-31 권수현 5267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... |3| 2011-02-03 권수현 4147
61888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|2| 2011-02-07 김광자 6507
61891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 하느님께서 ... |1| 2011-02-07 권수현 4167
61904 내가 가장 소홀히 하였던 기도- 사제을 위한 기도! [허윤 ... 2011-02-07 이순정 6377
61926 2월8일 야곱의 우물- 마르7,1-13 묵상/ 단순한 신앙 ... |1| 2011-02-08 권수현 5267
61932 "거룩한 관상의 휴식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2-08 김명준 4077
61956 연중 제5주간 -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... 2011-02-09 박명옥 6447
61977 "주님과의 일치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2-10 김명준 5057
61991 사제직의 성스러움(레위기2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2-11 장기순 4707
62008 연중 제6주일/예수님 마음/방 삼민 신부 2011-02-12 원근식 5867
62039 "사랑과 지혜, 그리고 자유" - 2.13,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1-02-13 김명준 4357
62040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|4| 2011-02-14 김광자 6457
62042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2-14 박명옥 5997
62050     사제의 아름다운 손 * ... 이해인 2011-02-14 박명옥 4246
62051 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4 이순정 5237
62052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14 이순정 6417
62053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2-14 박명옥 5987
62069 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영혼을 ... |1| 2011-02-15 권수현 5297
62081 "평생 학인(學人)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2-15 김명준 4577
62086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|4| 2011-02-16 김광자 5237
62089 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6 박명옥 5157
62100 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16 정복순 4827
62143 무지개 |6| 2011-02-18 박영미 4117
62221 "사랑의 학교"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2-20 김명준 3977
62234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[허윤석신부 ... 2011-02-21 이순정 4617
62274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1-02-22 박명옥 5577
62300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38-40 / 유시찬 신 ... |1| 2011-02-23 권수현 5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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