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62040 |
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
|4|
|
2011-02-14 |
김광자 |
652 | 7 |
| 62042 |
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1-02-14 |
박명옥 |
604 | 7 |
| 62050 |
사제의 아름다운 손 * ... 이해인
|
2011-02-14 |
박명옥 |
427 | 6 |
| 62051 |
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14 |
이순정 |
525 | 7 |
| 62052 |
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14 |
이순정 |
644 | 7 |
| 62053 |
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1-02-14 |
박명옥 |
600 | 7 |
| 62069 |
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영혼을 ...
|1|
|
2011-02-15 |
권수현 |
536 | 7 |
| 62081 |
"평생 학인(學人)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
2011-02-15 |
김명준 |
462 | 7 |
| 62086 |
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
|4|
|
2011-02-16 |
김광자 |
527 | 7 |
| 62089 |
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16 |
박명옥 |
516 | 7 |
| 62100 |
'무엇이 좀 보이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2-16 |
정복순 |
486 | 7 |
| 62143 |
무지개
|6|
|
2011-02-18 |
박영미 |
421 | 7 |
| 62221 |
"사랑의 학교"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|1|
|
2011-02-20 |
김명준 |
398 | 7 |
| 62234 |
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[허윤석신부 ...
|
2011-02-21 |
이순정 |
466 | 7 |
| 62274 |
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 ...
|
2011-02-22 |
박명옥 |
557 | 7 |
| 62300 |
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38-40 / 유시찬 신 ...
|1|
|
2011-02-23 |
권수현 |
544 | 7 |
| 62309 |
탈대로 다 타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23 |
박명옥 |
524 | 7 |
| 62339 |
그것을 잘라 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4 |
이순정 |
557 | 7 |
| 62366 |
이스라엘의 축일들(레위기23,1-4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2|
|
2011-02-25 |
장기순 |
516 | 7 |
| 62373 |
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|
2011-02-25 |
박명옥 |
582 | 7 |
| 62378 |
그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.
|
2011-02-25 |
박명옥 |
274 | 1 |
| 6241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|2|
|
2011-02-27 |
김광자 |
709 | 7 |
| 62415 |
연중 제8주일 -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...
|
2011-02-27 |
박명옥 |
512 | 7 |
| 62419 |
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! 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7 |
이순정 |
475 | 7 |
| 62448 |
제자들이 더욱 놀라서-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![허 ...
|
2011-02-28 |
이순정 |
476 | 7 |
| 62449 |
나는 레지오를 택했다...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1-02-28 |
이순정 |
743 | 7 |
| 62454 |
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
|2|
|
2011-03-01 |
김광자 |
675 | 7 |
| 62476 |
멋있는 말 맛있는 말
|
2011-03-02 |
김광자 |
662 | 7 |
| 62530 |
연중 제8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1-03-04 |
박명옥 |
514 | 7 |
| 62535 |
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
2011-03-04 |
장기순 |
867 | 7 |
| 62540 |
"없는 듯이 살아가는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|
2011-03-04 |
김명준 |
573 | 7 |
| 62578 |
완성된 종, 완성된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3-06 |
노병규 |
471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