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747 사순시기는 이벤트 기간이 아니다. 2011-03-12 허윤석 6767
62753 야생화 같은 주님 2011-03-12 김용대 5067
62755 결혼 생활은 하나의 예술 활동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12 이순정 5107
62781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 2011-03-14 김광자 5067
62795 미워해서는 안된다.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4 이순정 6427
62830 "마르지 않는 기도의 샘" - 3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1-03-15 김명준 4307
62842 3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9-32 /유시찬 신부 ... |1| 2011-03-16 권수현 4467
62997 "아름다움 죽음", 3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3-21 김명준 7557
63013 공명정대 심사숙고 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2 이순정 5717
63040 여기모인 모든 이에게 강복하소서!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23 이순정 7277
63049 꽃이 아름다와서 |4| 2011-03-23 박영미 5317
63070 사진묵상 - 전여사께 |3| 2011-03-24 이순의 6207
63086 영적담화를 통해 말씀이 잉태되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5 이순정 5987
63225 내 울 안에 있는 꽃들... 2011-03-29 박영미 5277
63278 사순 제3주간 목요일 - 마음의 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1-03-31 박명옥 6447
63301 로마를 방문하려는 원의(로마서1,1-32)/박민화님의 성경 ... 2011-04-01 장기순 5377
63313 나는 주님의 것!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1 이순정 4587
63324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2 노병규 6297
63424 기도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4 이순정 6087
63452 리노가 예수님을 만나 치유받았습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5 이순정 4707
63453 용서와 화해와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4-05 이순정 5187
63457 "생명의 말씀" - 4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1-04-05 김명준 4627
63478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1-04-06 이순정 5577
6348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04-06 박명옥 4867
63507 사순시기에 우리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.[허 ... 2011-04-07 이순정 7207
63520 자유롭게 글 올립시다.(수정) |4| 2011-04-07 김초롱 5067
63531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1| 2011-04-07 박명옥 6977
63542 하느님의 의로운 심판(로마서2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 ... 2011-04-08 장기순 3967
63570 돌..... |2| 2011-04-09 김초롱 4217
63605 사순 제5주일 월요일 - 내 영혼의 부활![김웅열 토마스 ... |3| 2011-04-11 박명옥 5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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