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계동성당 자유게시판 : 붓가는대로 마우스 가는대로 적어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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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84 내가 이제야 깨닫는 것은 2009-07-15 이춘호 500
6826 웃는 얼굴에 가난 없다 2009-04-20 김윤홍 500
6726 '아프리카의 햇살은 아직도 슬프다' |1| 2009-01-13 서미원 501
6742 곱씹어도 맛나는 친구의 말 |1| 2009-01-31 경상모 502
5380 눈 위에 나타내신 그리스도 2006-08-07 박웅기 500
5282 우리 그렇게 살자 |1| 2006-06-20 정미숙 502
5472 사목계획서 작성 표준서식 2006-09-16 임용학 500
5415 평화방송 평화신문에서 마련한 고품격 성지순례 안내입니다. 2006-08-24 김상진 500
5909 너무 많은 것을 |2| 2007-05-11 임철균 500
5886 빈 의자 2007-04-25 김문규 5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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