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000 ♥福女 심조이 바르바라 님 (순교일; 11월11일) 2020-11-09 정태욱 1,4701
142624 겨울길을 간다 / 이해인 2020-12-04 김중애 1,4701
142882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2020-12-14 김중애 1,4702
144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질 좋은 강론보다, ... |4| 2021-02-12 김현아 1,4704
14480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2| 2021-02-24 김동식 1,4700
152922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... |1| 2022-02-08 장병찬 1,4700
155214 22 부활 제6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5-21 김대군 1,4701
3431 아!어린 양이시여 2002-03-22 김태범 1,4697
5153 성서속의 사랑(16)- 밝은 사랑으로의 초대 2003-07-19 배순영 1,4697
5625 "누가 나의 이웃입니까?" 2003-10-06 윤여정 1,4695
5796 복음산책 (연중29주간 토요일) 2003-10-25 박상대 1,46911
6201 복음산책 (2004년 1월 1일) 2004-01-01 박상대 1,46913
7268 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 |1| 2004-06-17 박상대 1,46913
8817 [Merry Christmas]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 |2| 2004-12-24 장병찬 1,4692
8996 ♣ 1월 1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♣ |17| 2005-01-11 조영숙 1,4697
137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 2005-11-26 심민선 1,46914
13845     Re: 영명축일과 서품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 2005-11-30 김동순 6674
45420 복 짓는 법 - 도반 신부님 2009-04-16 노병규 1,46916
530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의 존재 이유 |4| 2010-02-10 김현아 1,46924
978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05 이미경 1,46916
980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15 이미경 1,4696
103715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‘예(yes)’를 경축하다" 201 ... 2016-04-11 정진영 1,4690
104641 ▶흙수저에서 금수저로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 ... |2| 2016-05-31 이진영 1,4691
10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 2016-08-29 김중애 1,4695
10965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전지작업의 중요성) 2017-01-26 김중애 1,4692
109723 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 ... |3| 2017-01-29 이영숙 1,4696
109865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1| 2017-02-04 최원석 1,4691
111120 2017년 3월 30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... |1| 2017-03-30 김중애 1,4690
111153 170401 -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연창 ... |2| 2017-04-01 김진현 1,4693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4 박윤식 1,4692
122809 8/22♣,복음은 연민과 사랑이 그 바탕입니다.(김대열 프 ... |1| 2018-08-22 신미숙 1,4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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