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7-02 이미경 1,46819
48109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8-06 박명옥 1,4688
48114     죄의 유혹 2009-08-06 박명옥 4193
90469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7-17 이미경 1,46813
92091 ▒ - 배티 성지,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 ... 2014-10-14 박명옥 1,4687
10911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전 ... |1| 2017-01-02 김동식 1,4681
110490 ♣ 3.4 토/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주님께 돌아가는 ... |1| 2017-03-03 이영숙 1,4682
11633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체칠리아 ... |2| 2017-11-21 김동식 1,4681
1169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0) ... |1| 2017-12-21 김명준 1,4683
11885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(호세14,2~10) 2018-03-09 김종업 1,4680
1205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8) ‘1 ... 2018-05-18 김명준 1,4682
123635 9.21 성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9-21 송문숙 1,4680
12747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 2019-02-10 장병찬 1,4680
127473 신神의 한 수手 -살아 계신 주님과의 만남- 2019.2. ... |3| 2019-02-10 김명준 1,4686
1281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 ... 2019-03-08 김중애 1,4684
128776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2019-04-04 김중애 1,4683
129794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9-05-19 주병순 1,4681
130507 땅과 하늘 곳간 |1| 2019-06-20 최원석 1,4682
1308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4주일. 2019년 7월 ... 2019-07-05 강점수 1,4682
131260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... 2019-07-21 주병순 1,4680
131946 인생을 성공시키는 지혜 2019-08-23 김중애 1,4681
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2019-10-11 박현희 1,4680
135269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 ... 2020-01-12 주병순 1,4680
135272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(30)♣ 2020-01-12 송삼재 1,4680
13635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예식 다음 ... |2| 2020-02-26 김동식 1,4682
137553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독서 (사도3,1-10) 2020-04-15 김종업 1,4680
137697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2020-04-21 김중애 1,4681
138256 친구 되어 지기 (요한15:13-15) 2020-05-15 김종업 1,4680
139975 ★ 수호 천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9 장병찬 1,4681
141041 <하늘 길 기도 (2451) ‘20.9.27. 일.> 2020-09-27 김명준 1,4681
14137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 ... 2020-10-12 김대군 1,4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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