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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2008	“나는 누구인가?” - 3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2-03-23	김명준	474	7
72062	눈물 흘리는 천사 (희망신부님의 강론) \|2\|	2012-03-26	주영주	586	7
72225	관계의 중심 - 4.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2-04-02	김명준	490	7
72231	순수한 사랑 (희망신부님의 글) \|1\|	2012-04-02	주영주	514	7
72328	4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6,1-7 묵상/ 살아 계신 ... \|1\|	2012-04-07	권수현	439	7
7240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 전례의 중요성	2012-04-10	김혜진	510	7
72520	사람(人)과 길(道) - 4.1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2-04-16	김명준	457	7
72683	한결같은 삶 - 4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\|1\|	2012-04-24	김명준	665	7
72842	“주님은 나의 운명이자 사랑이다.” - 5.3. 이수철 프 ...	2012-05-03	김명준	420	7
72969	관상의 열매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2-05-09	김명준	510	7
73005	신앙의 신비여 - 03 시련(3) - 사제서품 보류	2012-05-11	강헌모	833	7
73099	* * 살아보니까, 창세기의 명령은 지금도 유효하다 * * \|2\|	2012-05-15	이정임	409	7
73173	신앙의 신비여 - 06 아버지의 뜻이 나의 양식	2012-05-18	강헌모	457	7
73190	진정한 기쁨(희망 신부님의 글) \|2\|	2012-05-19	김은영	408	7
73261	하느님을 향한 삶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2-05-22	김명준	467	7
73287	동행 [허윤석신부님]	2012-05-23	이순정	577	7
73288	거룩한 삶 - 5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2-05-23	김명준	456	7
73337	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5.24(금), 이수철 프란 ...	2012-05-25	김명준	404	7
73361	진리의 협력자 - 5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	2012-05-26	김명준	378	7
73397	영원한 생명 - 5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12-05-28	김명준	434	7
73409	신앙의 신비여 - 17 좀 더 가난해야	2012-05-29	강헌모	514	7
73415	탈출(exodus)의 여정 -부르심, 버림, 떠남, 따름- ...	2012-05-29	김명준	627	7
73434	어느 사도의 어머니의 치맛바람과 질투에 대한 잘못된 해석- ... \|1\|	2012-05-30	허윤석	477	7
73576	삶과 죽음 - 6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2-06-06	김명준	501	7
73589	빨래 좋아하는 얘기	2012-06-07	강헌모	551	7
73600	"생명 중에 생명이로다."(희망 신부님의 글) \|3\|	2012-06-07	김은영	415	7
73676	청승맞은 사랑	2012-06-11	강헌모	592	7
73702	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2-06-12	김명준	540	7
73747	평생 목표 - 6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\|1\|	2012-06-14	김명준	463	7
73760	내 친구 박진원	2012-06-15	강헌모	555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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