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80 기도의 장소 |4| 2004-07-27 박용귀 1,47813
7781 예수님의 이력서 |6| 2004-08-23 권상룡 1,4782
11578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 |2| 2005-07-09 양승국 1,47813
22384 신(神)의 손 (God's hand) 시리즈 |22| 2006-11-14 배봉균 1,4787
32697 내가 증언하였다 |5| 2008-01-03 윤경재 1,4784
49116 묵주기도의 비밀/성모송 - 아름다움 2009-09-15 김중애 1,4783
92165 아무에게도 인사 하지 마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4-10-18 강헌모 1,4781
104921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|5| 2016-06-16 조재형 1,4789
106671 바라봐야 할 유일한 대상 -그리스도의 십자가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6-09-14 김명준 1,47812
106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이 나보다 잘 되는 ... |2| 2016-09-28 김혜진 1,4787
10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8) 2016-12-08 김중애 1,4786
109582 1.23."성령을 모독하는자는 영원히 용서받지 못하고~ " ... |2| 2017-01-23 송문숙 1,4781
111181 사순 제5주일 제1독서 (에제37,12ㄹ-14) |1| 2017-04-02 김종업 1,4781
120076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 ... |1| 2018-04-27 김동식 1,4781
121724 어머니! 2018-07-07 김중애 1,4781
123207 2018년 9월 5일(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 ... 2018-09-05 김중애 1,4780
125734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 ... 2018-12-05 박관우 1,4781
12605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통장개설 후 귀향초대장 받고 세상서) 2018-12-17 김중애 1,4781
1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20) 2018-12-20 김중애 1,4788
127104 화분에 물을 주면서 배운 교훈 2019-01-27 강만연 1,4784
127873 천사는 오른쪽 어깨에, 악마는 왼쪽 어깨에 앉아 ... |5| 2019-02-26 이정임 1,4781
128061 3.6.기쁨을 준비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06 송문숙 1,4785
128711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9-04-01 주병순 1,4780
129477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|1| 2019-05-04 최원석 1,4782
133709 ■ 지금껏 어쩌면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... |2| 2019-11-08 박윤식 1,4783
134220 듣기 세가지 2019-11-30 김중애 1,4780
134485 차동엽 신부 (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.) |1| 2019-12-11 김중애 1,4781
1348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성탄 대축 ... |2| 2019-12-24 김동식 1,4782
136699 3.12.“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, 그들의 말 ... |1| 2020-03-12 송문숙 1,4785
137379 하느님 중심의 삶 -영광과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20-04-07 김명준 1,47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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