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04) 2016-12-04 김중애 1,4774
108983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7| 2016-12-28 조재형 1,47712
109332 170112 -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|3| 2017-01-12 김진현 1,4771
1094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7) 2017-01-17 김중애 1,4777
116003 가톨릭기본교리(9-2 성경에 나타난 천지창조) 2017-11-07 김중애 1,4770
116055 ♣ 11.10 금/ 슬기롭고 최선을 다하는 주님의 집사 - ... |2| 2017-11-09 이영숙 1,4774
117490 자연학교 1 -흐르는 물- 2018-01-10 김기환 1,4770
117960 2.1.강론."둘씩 짝지어 파견 하십니다."-파주 올리베따 ... 2018-02-01 송문숙 1,4770
118378 2.17.강론." 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불러 회개시 ... 2018-02-17 송문숙 1,4770
121787 2018년 7월 8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 ... 2018-07-08 김중애 1,4770
122464 기도.. 2018-08-06 김중애 1,4772
1229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689) ‘18 ... 2018-08-27 김명준 1,4771
123318 18,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? (2) |1| 2018-09-10 김시연 1,4772
123335 김웅렬신부(오병이어의 기적) |1| 2018-09-10 김중애 1,4772
12545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군림과 압 ... |1| 2018-11-25 김중애 1,4775
125795 12.7. 말씀기도 -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- ... 2018-12-07 송문숙 1,4772
128227 제 7 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. |1| 2019-03-13 박미라 1,4772
128366 3.18.의로운 사람 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3-19 송문숙 1,4776
128803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 ... |1| 2019-04-05 최원석 1,4772
131208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우선 / 연중 제 15주간 ... |2| 2019-07-19 박윤식 1,4771
132884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|13| 2019-09-30 조재형 1,47714
134144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9-11-26 주병순 1,4770
135265 ■ 세례는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 / 주님 세례 축일 가 ... |2| 2020-01-12 박윤식 1,4772
137722 부활 제2주간 수요일 _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, 사람들은 ... 2020-04-22 한결 1,4770
138126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2020-05-10 김중애 1,4771
141495 ★ 다루기 쉬운 도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1| 2020-10-18 장병찬 1,4770
142188 11.16.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... |1| 2020-11-16 송문숙 1,4773
146151 <참된 자유인으로 자라난다는 것> 2021-04-17 방진선 1,4770
1463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60ㄴ-69/부활 제3주간 ... 2021-04-24 한택규 1,4770
14640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6 미저 ... |1| 2021-04-27 김은경 1,4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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