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양동성당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4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2001-05-18 송정순 70
1955 형제님들 술대신 인터넷 합시다. 2001-05-18 김수열 80
1956 언제까지나 2001-05-19 최선희 70
1957 연못속에 물고기 2001-05-19 백영규 90
1959 성가대 여러분께 2001-05-19 최선희 140
1960 팔을 넓게 벌리고 계신 예수님 2001-05-20 최선희 80
1961 홈지기 도미니카씨! 2001-05-20 김정희 90
1962 자양동 성당 주보입니다 2001-05-21 백영규 160
1963 감사합니다 2001-05-21 최선희 90
1965 내일이 오면 2001-05-21 최선희 60
1966 새로운 변화 2001-05-21 송정순 120
1967 25구역 미사 안내입니다 2001-05-21 최선희 50
1968 첫사랑 2001-05-22 최선희 90
1969 내가 있음으로 2001-05-23 송정순 40
1926 반갑습니다. 구역분과! 2001-05-07 최선희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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