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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7 바로 당신과 함께 하렵니다. 2011-10-18 최덕재 490
866 자기버리기 2011-10-18 최중기 450
865 마음이 따뜻해지고싶습니다. 10.28 꼭 보고싶습니다 2011-10-18 이동렬 560
864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보고 싶어요 2011-10-18 신미숙 720
863 기쁨마음으로 죽음을 받아들일수 있을까? 2011-10-18 조혜자 660
862 엄마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어요. 2011-10-18 이미자 540
861 아들과 보고 싶어요 2011-10-18 정상민 550
860 당신과 함께했기에 행복했습니다. 2011-10-18 김은경 800
859 그때는 몰랐습니다. 2011-10-18 나영선 880
858 동생들과 보고 싶어요! 2011-10-18 김주희 1390
857 내일이면 늦으리...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책을 엄마와 함께 ... 2011-10-18 심미향 950
856 언니와 화해하고 함께 보고 싶어요 2011-10-18 손경애 760
855 엄마 아빠 함께 감상의 시간을 드리고자 2011-10-18 이지현 510
854 아내와 함께 보고파 2011-10-18 이건치 650
853 단풍잎을 밟으며 걷고 싶어요. 2011-10-18 이안자 540
852 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인데요.. 2011-10-18 박은경 430
851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2011-10-18 이정림 830
850 대모님과 함께.. 2011-10-18 이명희 420
849 지금 이시간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흔들리는 자신에게 ... 2011-10-18 주애연 400
848 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. 2011-10-18 유희숙 290
847 용기를 얻고 싶어요... 2011-10-18 이정임 320
846 엄마와 함께 2011-10-18 민혜숙 280
845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. 2011-10-18 박창석 300
844 30년을함께한 짝궁과함께. 2011-10-18 김기수 410
843 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 2011-10-18 박혜경 370
842 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로 2011-10-18 김경희 380
841 내일이면 너무 늦을 사람. 우리엄마와의 동행 부탁드립니다. 2011-10-17 김선미 300
840 아쉬움 없이 떠나는 날.. 2011-10-17 정금숙 210
839 친구와 함께 2011-10-17 오지현 260
838 28일 수녀님들의 죽이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. 2011-10-17 김미자 3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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