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446 세 권의 책 -성경책, 자연책, 내 삶의 책- 12.12. ... |1| 2012-12-12 김명준 3857
77562 약간 모자란 듯 불편한 삶이 주는 미덕 |2| 2012-12-17 강헌모 5067
77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17 이미경 6697
77637 지나치게 꼼꼼하면 치매 걸리기 십상 |1| 2012-12-20 강헌모 4927
77769 신앙생활 잘 하려면 내 삶부터 가꿔야 |1| 2012-12-25 강헌모 5497
77795 거룩한 성인에 대한 편견 |1| 2012-12-26 강헌모 4517
77817 사랑은 돌고 돌아 |1| 2012-12-27 강헌모 4987
78049 내적순례여정의 삶 - 2013.1.6 주님 공현 대축일, ... |1| 2013-01-06 김명준 3417
78093 사랑의 선물 - 2013.1.8 주님 공현 후 화요일, 이 ... 2013-01-08 김명준 4317
78111 사랑과 두려움 - 2013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, ... 2013-01-09 김명준 4387
78159 관상과 활동 -기도하고 일하라- 2013.1.11 주님 공 ... 2013-01-11 김명준 4277
78296 영원한 안식처(安息處) - 2013.1.18 연중 제1주간 ... 2013-01-18 김명준 3957
783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1-21 이미경 6797
78403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3 김은영 3737
78471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4)- 이해욱신부 2013-01-27 김혜옥 3757
78480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-말씀, 전례, 공동체- 20 ... 2013-01-27 김명준 3727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 2013-01-29 김혜옥 4927
78552 낙관적인 삶 -곡선(曲線)의 삶의 여정- 2013.1.30 ... |1| 2013-01-30 김명준 3837
78557 준 것 만큼 더 보태어서 받는다/신앙의 해[74] |1| 2013-01-31 박윤식 3847
78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2-03 이미경 5687
7863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연중 4주일 복음 묵상 |1| 2013-02-03 신미숙 3527
78643 <거룩한내맡김영성> '죄'란 도대체 - 이해욱신부 |3| 2013-02-04 김혜옥 4267
78702 주님의 훈육(訓育) -겸손과 평화, 거룩함의 열매- 201 ... 2013-02-06 김명준 4297
78713 박경리와 박완서의 노년 |1| 2013-02-07 유웅열 5987
78729 <거룩한내맡김영성> 열려라 깨, 만트라 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08 김혜옥 4747
78769 <거룩한내맡김영성>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-이해욱신부 |2| 2013-02-09 김혜옥 3437
7880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연중 5주일 복음묵상) |2| 2013-02-10 신미숙 3347
78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2-11 이미경 7007
7885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2일 화요일 복음 ... |1| 2013-02-12 신미숙 3777
78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3-02-12 이미경 6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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