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050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7| 2016-12-31 조재형 1,4639
1096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25) |1| 2017-01-25 김중애 1,4637
110095 빵이 배 안에는 한 개밖에 없었다 2017-02-14 최원석 1,4631
115698 마리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의 여왕이시다 (37-48) 2017-10-25 김중애 1,4630
115725 10.26.강론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 ... 2017-10-26 송문숙 1,4631
115747 10.27.강론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 ... |1| 2017-10-27 송문숙 1,4631
116238 11.17.기도.“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 ... |1| 2017-11-17 송문숙 1,4630
1167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1) ... |3| 2017-12-12 김명준 1,4632
117663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2018-01-18 신현민 1,4630
117870 1.28.강론.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- ... |1| 2018-01-28 송문숙 1,4630
1207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7) ‘1 ... |1| 2018-05-27 김명준 1,4630
125959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.. 2018-12-13 김중애 1,4630
12598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길 진리 생명을 아는 지혜로운 분들) 2018-12-14 김중애 1,4631
127539 너희는 하느님이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19-02-12 주병순 1,4631
12822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9-03-12 주병순 1,4631
129124 미소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. 2019-04-18 김중애 1,4632
13015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의 고통과 시련, 불완전과 부 ... 2019-06-03 김중애 1,4636
130605 2019년 6월 25일(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... 2019-06-25 김중애 1,4630
1310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4 김명준 1,4631
131088 차별 2019-07-14 김중애 1,4631
131089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, 가엾은 마음이 들었 ... |1| 2019-07-14 최원석 1,4632
134028 성소를 정화하고 봉헌합시다 2019-11-22 최원석 1,4631
135537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 2020-01-23 조재형 1,46312
137858 하늘의 생명의 빵 예수 그리스도 (요한6:31~40) 2020-04-28 김종업 1,4630
137917 ■ 하느님께서 돌보시는 요셉[10] / 요셉[4] / 창세 ... |1| 2020-04-30 박윤식 1,4632
139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30 김명준 1,4631
141630 ★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0-24 장병찬 1,4630
141688 내 안에 계신 하느님. 2020-10-26 김중애 1,4631
141788 ■ 성스러운 제물[6] / 성결법[4] / 레위기[22] |1| 2020-10-30 박윤식 1,4631
1418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1주간 ... |1| 2020-11-02 김동식 1,4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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