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088 8월 19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10-08-19 노병규 1,47330
968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5-19 이미경 1,47314
96908 ♣ 5.22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사랑의 부르심 |1| 2015-05-21 이영숙 1,4737
105086 우리는 '주님의 종'입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6-06-24 김명준 1,4739
115740 2017년 10월 27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... 2017-10-27 김중애 1,4730
118852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(호세14,2~10) 2018-03-09 김종업 1,4730
121992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18-07-15 김중애 1,4730
122171 왜 ‘쉬자.’ 대신 ‘쉬어라.’ 하셨을까? 2018-07-24 박윤식 1,4732
12349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 ... 2018-09-17 김시연 1,4731
125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0 ... 2018-12-06 김명준 1,4733
127378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는 율법 학자들 2019-02-06 이정임 1,4731
128854 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 2019-04-07 박현희 1,4730
128978 #사순절 3 <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 ... |2| 2019-04-12 박미라 1,4730
12918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... 2019-04-20 최원석 1,4732
131261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(18) 2019-07-21 송삼재 1,4731
131396 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... |2| 2019-07-29 박윤식 1,4733
132742 함께 더불어 |1| 2019-09-24 김중애 1,4734
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2019-10-11 박현희 1,4730
133362 참 훌륭한 삶 -충실하고 슬기로운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10-23 김명준 1,4737
134358 차동엽신부(아름다운 증언들) |1| 2019-12-06 김중애 1,4731
135075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0-01-04 주병순 1,4730
140026 ★ 지독한 배은 망덕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8-11 장병찬 1,4730
140947 ★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9-23 장병찬 1,4730
141987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 (마태 25,1-4. 13) 2020-11-08 김종업 1,4730
145764 성체 조배 .... 영원한 생명의 빵 2021-04-01 김대군 1,4730
15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8) |1| 2021-11-08 김중애 1,4734
4376 자비를 베푸소서 2002-12-28 손형주 1,4722
5905 복음산책 (라테라노 대성전) 2003-11-09 박상대 1,47212
7674 사랑의 징표! |13| 2004-08-11 황미숙 1,4729
9794 야곱의 우물(3월 6 일)-♣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05-03-06 권수현 1,4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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