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7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0 ... 2018-12-06 김명준 1,4733
127378 과부들의 가산을 등쳐 먹는 율법 학자들 2019-02-06 이정임 1,4731
128854 소름끼치는 죄를범한 대사제의 아들 안나의 엘르아잘 2019-04-07 박현희 1,4730
128978 #사순절 3 <제10처 십자가의 길에서 옷 벗김을 당하다. ... |2| 2019-04-12 박미라 1,4730
12918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 ... 2019-04-20 최원석 1,4732
129547 ★ 구원의 비밀 |1| 2019-05-08 장병찬 1,4730
131396 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... |2| 2019-07-29 박윤식 1,4733
132742 함께 더불어 |1| 2019-09-24 김중애 1,4734
133123 예수께서 베넷소경의 눈을 치료해주신다 2019-10-11 박현희 1,4730
133362 참 훌륭한 삶 -충실하고 슬기로운 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10-23 김명준 1,4737
134358 차동엽신부(아름다운 증언들) |1| 2019-12-06 김중애 1,4731
135075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20-01-04 주병순 1,4730
140947 ★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9-23 장병찬 1,4730
14196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일 ... 2020-11-07 김동식 1,4730
145764 성체 조배 .... 영원한 생명의 빵 2021-04-01 김대군 1,4730
1508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8) |1| 2021-11-08 김중애 1,4734
15156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|1| 2021-12-13 김중애 1,4732
156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2) |1| 2022-07-12 김중애 1,4737
5507 그렇지유~ 2003-09-17 노우진 1,47225
5905 복음산책 (라테라노 대성전) 2003-11-09 박상대 1,47212
6909 복음산책(부활2주간 토요일) 2004-04-24 박상대 1,47211
7195 소명 -*- |15| 2004-06-08 박운헌 1,47211
17372 바람(성령)은 불고 싶은데로 분다(요한복음3,1-8)/박민 ... |4| 2006-04-24 장기순 1,47222
416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|1| 2008-12-04 이은숙 1,4728
9786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05 이미경 1,47216
9807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7-15 이미경 1,4726
116387 가톨릭기본교리11-1 교회를 통해 들려오는 하느님의 말씀 2017-11-24 김중애 1,4720
118068 [교황님 미사 강론]교황 산타 마르타,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... |1| 2018-02-05 정진영 1,4722
12282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봉사와 섬 ... 2018-08-22 김중애 1,4722
123635 9.21 성마태오 복음사가 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8-09-21 송문숙 1,4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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