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343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. 2021-04-25 김중애 1,4711
150359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1-10-15 김중애 1,4711
152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26) |3| 2022-01-26 김중애 1,4718
153162 빵 하나 |2| 2022-02-15 최원석 1,4713
154404 행복 만들기 2022-04-13 김중애 1,4711
156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2) |1| 2022-07-12 김중애 1,4717
4625 죽음이란? 2003-03-17 은표순 1,4707
6493 복음산책 (연중6주간 화요일) 2004-02-17 박상대 1,4709
7195 소명 -*- |15| 2004-06-08 박운헌 1,47011
11088 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 2005-05-28 이현철 1,4706
19135 ♧ 어느 시제의 고백 |6| 2006-07-19 박종진 1,47025
57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당한 ... |10| 2010-07-13 김현아 1,47023
57279     Re: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은 은총에 합 ... |1| 2010-07-13 서승자 4642
75626 사람은 며칠 굶으면 죽나요? |4| 2012-09-19 이정임 1,4701
103715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‘예(yes)’를 경축하다" 201 ... 2016-04-11 정진영 1,4700
108366 채권자는 채무자보다 기억력이 좋다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1-29 윤경재 1,4706
109723 ♣ 1.30 월/ 단절과 분열의 집에서 나와 - 기 프란치 ... |3| 2017-01-29 이영숙 1,4706
109865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|1| 2017-02-04 최원석 1,4701
116362 11.23.기도.“예수님께서 ~예루살렘 도성을 보시고 우시 ... 2017-11-23 송문숙 1,4701
117867 ■ 말씀으로 변화된 우리가 / 연중 제4주일 (해외 원조 ... 2018-01-28 박윤식 1,4700
12200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"아님 말구!" |1| 2018-07-16 김리다 1,4701
1220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7) ‘18 ... 2018-07-16 김명준 1,4701
1229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눈물의 아 ... 2018-08-27 김중애 1,4706
123178 ■ 내세움이 아닌 조용한 봉사로 기쁨을 / 연중 제22주간 ... |1| 2018-09-05 박윤식 1,4701
12545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리나라 택해야만 됩니다.) 2018-11-25 김중애 1,4702
125904 12.11.화.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... 2018-12-11 강헌모 1,4701
126633 ■ 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 / 주님 공현 후 화요일 |1| 2019-01-08 박윤식 1,4703
127294 가브리엘 신부님 묵상글을 보며 |1| 2019-02-03 강만연 1,4702
127366 시련과 인내 (히브리서 12:4-13) 2019-02-06 김종업 1,4700
127470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 2019-02-10 장병찬 1,4700
12811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외회(참된 단식은 하느님과 우리 사 ... 2019-03-08 김중애 1,4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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