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024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5020
1520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04 김명준 4252
15202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 ... |4| 2022-01-04 이혜진 5823
152021 사랑이 되기(Becoming Love) -사랑의 여정旅程 ... |2| 2022-01-04 김명준 1,2198
152020 <취약함 속에서 자라는 열매들> |1| 2022-01-04 방진선 6562
15201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34-44/주님 공현 대축 ... 2022-01-04 한택규 6220
152018 (1) 야훼께서 내린 경고 (말라1,1) |1| 2022-01-04 김종업로마노 8550
15201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의 작은 나눔이 위 ... |2| 2022-01-03 박양석 1,2507
1520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나를 향한 사랑 ... |1| 2022-01-03 김 글로리아 1,2698
152014 마르코 신부의 위로와 희망기도(39) - 한계 상황에 닥친 ... |1| 2022-01-03 김동진스테파노 7101
152013 ■ 16. 타작마당의 제단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 ... |1| 2022-01-03 박윤식 5753
152012 4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1-03 김대군 5082
152011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7| 2022-01-03 조재형 1,56612
152010 † 5. 모든 선을 내포하는 ‘하느님의 뜻’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1-03 장병찬 5490
152009 활자를 읽고서도 말씀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 ... |2| 2022-01-03 강만연 8993
152008 내가 어둠(죄)임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이다. ... |1|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7851
15200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1-03 장병찬 7570
15200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22-01-03 주병순 7870
152005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. |1| 2022-01-03 최원석 7403
152004 말라기서 총론 |1| 2022-01-03 김종업로마노 9961
152003 말씀 묵상의 깊이는 무엇이 좌우하는가? |3| 2022-01-03 강만연 7383
1520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1-03 김명준 7191
152001 새해 2022년 소원 -“어둠속의 빛”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2-01-03 김명준 1,2548
152000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22-01-03 김중애 1,0671
151999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|1| 2022-01-03 김중애 9973
1519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3) |3| 2022-01-03 김중애 1,1768
151997 매일미사/2022년 1월 3일 월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 ... 2022-01-03 김중애 7930
15199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4,12-17.23-25/주님 ... 2022-01-03 한택규 4600
151995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 ... |1| 2022-01-02 장병찬 6810
151994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... 2022-01-02 김동진스테파노 6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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