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919 ★★★7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 ... |1| 2025-03-21 장병찬 510
180918 ■ 하느님은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고향 / 사순 제2주간 ... 2025-03-21 박윤식 951
180917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5-03-21 주병순 690
180916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2025-03-21 박영희 1131
180914 송영진 신부님_<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. 사랑받 ... 2025-03-21 최원석 992
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-03-21 최원석 831
180911 이영근 신부님_“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, 우리 눈에 놀랍 ... 2025-03-21 최원석 1024
180910 내버린 돌 2025-03-21 최원석 712
180909 3월 2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1 강칠등 662
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|2| 2025-03-21 이정임 822
18090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 ... 2025-03-21 김백봉7 993
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떠남의 여정 “마지막 떠남, 죽음 ... |2| 2025-03-21 선우경 926
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-03-21 김중애 821
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-03-21 김중애 651
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21) 2025-03-21 김중애 1105
180902 매일미사/2025년 3월 21일 금요일 [(자) 사순 제2 ... 2025-03-21 김중애 600
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....... 2025-03-21 이경숙 632
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1,33-43.45-46 / ... 2025-03-21 한택규엘리사 520
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 2025-03-21 조재형 1086
180898 ††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... |1| 2025-03-20 장병찬 740
180897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... |1| 2025-03-20 장병찬 610
180896 ★★★7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 ... |1| 2025-03-20 장병찬 670
180895 오늘의 묵상 [03.21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0 강칠등 813
180894 오늘의 감동 한마디....... 2025-03-20 이경숙 883
180893 ■ 회개와 속죄로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/ 사순 제2주간 ... 2025-03-20 박윤식 931
18089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여섯 |1| 2025-03-20 양상윤 920
180890 3월 2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20 강칠등 943
180889 오늘의 묵상 (03.2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20 강칠등 643
18088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... 2025-03-20 주병순 571
18088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삶의 방식과 두 ... 2025-03-20 김백봉7 10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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