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52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1 2020-04-13 김중애 1,4601
138227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|1| 2020-05-13 최원석 1,4602
138503 2020년 5월 27일[(백) 부활 제7주간 수요일] 2020-05-27 김중애 1,4600
141482 하늘 길 기도 (2471) ‘20.10.17. 토. 2020-10-17 김명준 1,4601
142444 새 하늘과 새 땅(묵시록) ... 주해 |1| 2020-11-26 김대군 1,4600
142799 12.11".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... |2| 2020-12-10 송문숙 1,4604
144803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2. 인색을 이기는 나눔, 마음의 ... 2021-02-24 권혁주 1,4600
145161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2021-03-10 김중애 1,4602
145210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 ... |1| 2021-03-12 최원석 1,4602
145764 성체 조배 .... 영원한 생명의 빵 2021-04-01 김대군 1,4600
14640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6 미저 ... |1| 2021-04-27 김은경 1,4601
15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2) |1| 2021-12-02 김중애 1,4607
154658 현명한 사람,강인한 사람. 2022-04-25 김중애 1,4602
156342 환대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7-17 최원석 1,4606
156447 사랑하면 만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7-22 최원석 1,4609
156633 행복을 나누는 사람 |1| 2022-07-31 김중애 1,4602
156759 연중 제19 주일 |4| 2022-08-06 조재형 1,4606
4877 죄와 가난 2003-05-11 권영화 1,4592
4897 복음의 향기 (부활4주간 금요일) 2003-05-16 박상대 1,4595
5158 함께 걷는 길 2003-07-21 권영화 1,4596
6644 무력함을 싫도록 체험한 후에야(빈손)1 2004-03-12 박영희 1,4597
7837 내겐 너무 바보같은 당신! |8| 2004-08-31 황미숙 1,45911
11688 (372) 신부님 진짜 이뽀요. 히~! |17| 2005-07-20 이순의 1,4596
20870 성모 마리아는 우리들의 어머니 2006-09-26 장병찬 1,4590
49483 ♡ 종 ♡ 2009-09-29 이부영 1,4592
702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와서 보시오." |2| 2012-01-05 김혜진 1,45923
105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민심은 천심 |1| 2016-07-29 김혜진 1,4593
106743 9.18: 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 ... 2016-09-18 송문숙 1,4590
109743 누가 불을 밝혔느냐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31 윤경재 1,45910
110626 ♣ 3.10 금/ 회개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신앙 - ... |3| 2017-03-09 이영숙 1,4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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