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097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2017-03-29 김중애 1,4590
111161 4.1.오늘의 기도"그분 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 까지 하 ... |1| 2017-04-01 송문숙 1,4590
115996 11/7♣. 신앙은 늘 결단을 요구한다..(김대열 프란치스 ... |1| 2017-11-07 신미숙 1,4596
117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4) 2018-01-24 김중애 1,4594
118515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(2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2-23 신현민 1,4590
122714 나를 닮은 너에게】묵상 2018-08-17 김철빈 1,4590
125904 12.11.화.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... 2018-12-11 강헌모 1,4591
126099 12.19.수. 이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파견되었다.(루카 ... 2018-12-19 강헌모 1,4590
126609 ★ 특별한 삶을 사는 사람 |1| 2019-01-07 장병찬 1,4590
126798 ★ *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* |1| 2019-01-15 장병찬 1,4590
126840 조화와 긴장 2019-01-16 김중애 1,4591
130035 지치신 예수께서 베다니아, 라자로의 집으로가신다 |2| 2019-05-28 박현희 1,4590
130085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리아는 자신의 존재 전체, 삶 ... 2019-05-31 김중애 1,4593
131005 1분명상/연대와 우정의 책임 2019-07-11 김중애 1,4590
131698 [연중 제19주간 수요일]두 사람이 마음을 모아 (마태18 ... 2019-08-14 김종업 1,4590
133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9) 2019-10-09 김중애 1,4599
1335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0주간 수 ... |1| 2019-10-29 김동식 1,4592
13420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 ... |1| 2019-11-29 최원석 1,4593
134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2) 2019-12-12 김중애 1,4594
1351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꼭 ... 2020-01-07 김중애 1,4592
13784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 ... |1| 2020-04-27 최원석 1,4592
139901 ★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1| 2020-08-05 장병찬 1,4590
14035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4,42-51/2020.08 ... 2020-08-27 한택규 1,4590
140491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... 2020-09-02 주병순 1,4591
141045 '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... 2020-09-27 이부영 1,4590
141729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시몬과 유다(타대오)사도 ... 2020-10-28 강헌모 1,4591
141735 사랑과 기쁨 2020-10-28 김중애 1,4591
146113 ■ 전쟁 준비[6] / 부록[2] / 판관기[26] 2021-04-15 박윤식 1,4590
153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4) |3| 2022-02-24 김중애 1,45911
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 ... |1| 2022-04-07 김종업로마노 1,4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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