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592 부활하신 파스카 주님과의 만남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... |1| 2022-04-22 최원석 1,4637
154695 4.27.“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~ ... |1| 2022-04-26 송문숙 1,4634
156931 성모 승천 대축일 |4| 2022-08-14 조재형 1,4638
4739 의인{義認}과 성화{聖化} 2003-04-12 은표순 1,4623
4742 오늘을 지내고 2003-04-12 배기완 1,4620
5305 복음산책 (연중 제20주일) 2003-08-17 박상대 1,4627
6469 무례했던 이유에 대한 변호 하나 추가 2004-02-12 이인옥 1,4626
6480 말씀의 전화. 로또복권당첨으로 인생 망치다 연중제6주일 다 ... 2004-02-14 진연자 1,4626
6669 어려움들을 넘어서게 한 것은(빈손)3 2004-03-15 박영희 1,4627
8170 하느님의 충만하심 |5| 2004-10-11 박영희 1,4624
8429 (복음산책) 기도 없는 성전은 건물에 불과하다. |2| 2004-11-08 박상대 1,46213
16994 눈엣가시 2006-04-08 양승국 1,46212
32798 ◆ 워메! 찬물을 . . . . . . . . [이 호 ... |10| 2008-01-07 김혜경 1,46212
9147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9-11 이미경 1,46214
94718 참된 단식 -하느님이 좋아하시는 단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6| 2015-02-20 김명준 1,46217
104232 † 주님! 저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옵소서!(2) 2016-05-09 윤태열 1,4620
108033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 마르티노 주교 ... 2016-11-11 김중애 1,4622
1081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헝가리의 성녀 ... |1| 2016-11-16 김동식 1,4622
116233 2017년 11월 17일(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 ... 2017-11-17 김중애 1,4620
118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5) |1| 2018-02-05 김중애 1,4626
12311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3 형제애와 하느님 나라.) 2018-09-03 김중애 1,4621
123523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|3| 2018-09-17 최원석 1,4622
123878 9.30.(그를 ) 막지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9-30 송문숙 1,4620
125845 12.9.말씀기도 - 굽은 데는 곧아지고, 거친 길은 평 ... 2018-12-09 송문숙 1,4621
125927 2018년 12월 12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 ... 2018-12-12 김중애 1,4620
126519 ★ 행하시는 하느님 |1| 2019-01-03 장병찬 1,4620
12804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작아지는 것을 너무 슬퍼하지 ... 2019-03-05 김중애 1,4627
128099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기도만을 위한 기도- |1| 2019-03-07 김기환 1,4620
129028 4,15,섬김의 지도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4-15 송문숙 1,4627
12917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부활 대축일. 2019년 4월 ... 2019-04-20 강점수 1,4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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