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201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 ... |1| 2019-11-29 최원석 1,4613
134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2) 2019-12-12 김중애 1,4614
137151 사순 제5주일 복음 이야기 2020-03-29 강만연 1,4610
13784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 ... |1| 2020-04-27 최원석 1,4612
138227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. |1| 2020-05-13 최원석 1,4612
138699 ■ 요셉의 양곡 관리[4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 ... |1| 2020-06-03 박윤식 1,4612
140956 그늘까지도 품어라 2020-09-23 김중애 1,4611
141045 '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. ... 2020-09-27 이부영 1,4610
14170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화요일 (루카13,1 ... 2020-10-27 강헌모 1,4611
14214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이 올 때 (루카18 ... 2020-11-14 김종업 1,4610
142520 믿음의 여정 -부르심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20-11-30 김명준 1,4617
142593 슬기로운 삶 -늘 기본에 충실한 1.기도, 2.공부, 3 ... |3| 2020-12-03 김명준 1,4618
146064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(예고) 2021-04-13 박경수 1,4610
146104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. 그러나 아드님께 ... 2021-04-15 최원석 1,4613
154267 사순 제5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김상우 바오로 신부 ... |1| 2022-04-07 김종업로마노 1,4611
154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4) |1| 2022-04-14 김중애 1,4615
4089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가? 2002-09-26 박미라 1,4607
6584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(12) 2004-03-02 배순영 1,4605
7664 제자들을 부르심 |1| 2004-08-10 박용귀 1,46012
8943 역설적 기법 |2| 2005-01-06 박용귀 1,4609
18417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아홉(9) 2006-06-14 홍선애 1,4605
19213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(강의록) |5| 2006-07-21 양승국 1,46025
31524 기쁘지 않은 이유 -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11-12 노병규 1,46014
38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19 이미경 1,46014
46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06-12 이미경 1,46014
90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필요할 때만 찾는 친 ... |2| 2014-07-31 김혜진 1,46011
99900 무엇을 먹을까, 마실까, 입을까, |1| 2015-10-18 김열우 1,4600
103607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창현 신부(서울대교구 이주 ... |2| 2016-04-06 김동식 1,4605
106743 9.18: 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 ... 2016-09-18 송문숙 1,4600
109663 ♣ 1.27 금/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... |2| 2017-01-26 이영숙 1,46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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