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250 ■ 내가 바라는 바 그대로 꼭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 |2| 2019-03-14 박윤식 1,4594
129520 ♣말씀으로 길을 찾다.♣ 2019-05-06 송삼재 1,4591
130061 주님의 집 -영원한 정주처, 안식처, 피신처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9-05-30 김명준 1,4596
130634 조가나의 불쌍한 농부들을 위로하시는 예수 2019-06-26 박현희 1,4590
134213 ★ 연옥약설(煉獄略說) 연옥고남 |1| 2019-11-30 장병찬 1,4590
137277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2020-04-03 김중애 1,4591
13840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6,20-23ㄱ/2020.05 ... 2020-05-22 한택규 1,4590
138715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20-06-04 주병순 1,4590
146200 우리는 왜 가톨릭을 믿고 있는가? |1| 2021-04-19 이정임 1,4594
149881 ■ 24. 아합에게 내린 주님의 저주 / 통일 왕국의 분열 ... |2| 2021-09-20 박윤식 1,4593
150828 [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] 가난한 과부의 헌금 (마 ... |1| 2021-11-07 김종업 1,4591
152945 매일미사/2022년 2월 9일[(녹) 연중 제5주간 수요일 ... 2022-02-09 김중애 1,4590
154903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4590
156208 <상처를 안고 귀 기울인다는 것> |1| 2022-07-10 방진선 1,4591
4889 사랑에 의한 신앙 2003-05-14 은표순 1,4586
5017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금요일) 2003-06-19 박상대 1,45810
6053 제게 오소서... 2003-12-01 권영화 1,4584
7033 왜 저희에게만? 2004-05-10 이한기 1,4585
7159 복음산책(성 유스티노 순교자) 2004-06-01 박상대 1,45815
7940 (복음산책) 성모칠고 - 하느님 은총과 자비의 물리적 순간 ... 2004-09-14 박상대 1,45810
9386 마음 편히 가지세요? 2005-02-09 박용귀 1,45811
10933 친교예절 |2| 2005-05-18 박용귀 1,4585
30862 10월 15일 월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... |6| 2007-10-15 노병규 1,45813
45099 4월 3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9-04-03 노병규 1,45823
48437 † 창조주 성령이여! 오소서! 2009-08-18 김중애 1,4582
905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7-22 이미경 1,45812
95279 사순시기의 기쁨 -참 좋은 하느님 사랑의 선물들- 이수철 ... |1| 2015-03-15 김명준 1,4588
104213 ■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/ 주님 승천 대축일 ( ... 2016-05-08 박윤식 1,4583
107316 10.6. ♡♡♡ 반드시 주실 것이다.. - 반영억 라파엘 ... |3| 2016-10-06 송문숙 1,4589
117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1) 2018-01-01 김중애 1,4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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