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224 복음산책 (연중17주간 토요일) 2003-08-02 박상대 1,4578
5258 우상이란 헛된 것입니다 2003-08-08 정병환 1,4572
5362 성서속의 사랑(54)- 화가 이중섭 2003-08-26 배순영 1,4576
6604 피에르신부의 고백3 2004-03-04 임소영 1,4575
7315 말씀의 27전화 6.25전쟁을 국제 연합군이 일으켰다고 ... 2004-06-23 진연자 1,4570
8093 (복음산책) 명령만 따르는 종에게도 믿음이 있어야 2004-10-03 박상대 1,45711
8685 (복음산책) 감옥에 갇힌 세례자 요한의 갈등 |3| 2004-12-12 박상대 1,4577
46263 5월 2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9-05-21 노병규 1,45718
4767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7-22 김광자 1,4573
56353 6월 6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2010-06-05 노병규 1,45712
93542 참 영성(true spirituality) - 이수철 프란 ... |6| 2014-12-30 김명준 1,45714
93776 2015년 엑셀 가계부 2015-01-09 진장춘 1,4570
9425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5-01-28 이미경 1,45713
109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0) |1| 2017-02-10 김중애 1,4576
110659 3.12.♡♡♡ 사랑이 약이다- 반 영억 라파엘신부. |5| 2017-03-11 송문숙 1,45710
111077 단 하루라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-양승 ... |1| 2017-03-28 민승기 1,4577
114118 오직 예수 뿐이네 2017-08-24 최용호 1,4571
118466 믿음의 눈으로/정신의 기계장치(33) 2018-02-21 김중애 1,4571
122752 ■ 성체 모심은 그분 죽음과 부활에 동참 / 연중 제20주 ... |1| 2018-08-19 박윤식 1,4571
122858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제1독서 (묵시21,9ㄴ-14) 2018-08-24 김종업 1,4570
1250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. 정치공동체) 2018-11-12 김중애 1,4571
126454 12.31. 한 처음~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8-12-31 송문숙 1,4571
12665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9-01-08 주병순 1,4573
127018 동경은 우리를 구속하지 않는다. 2019-01-23 김중애 1,4572
127069 사랑과 평화의 마음 2019-01-25 김중애 1,4570
12787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사람 하나로 세상이 가득하 ... 2019-02-26 김중애 1,4575
128710 새하늘과 새땅 |2| 2019-04-01 최원석 1,4572
129166 내 백성아, 내가 네게 어떻게 하였느냐? |1| 2019-04-19 박현희 1,4570
1297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... |2| 2019-05-19 김동식 1,4571
130801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그대로 하라. 2019-07-03 김중애 1,4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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