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덕동성당 게시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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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8
우리의 본질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
2006-03-04
박옥분
13
0
2124
아름다운 우정
2006-03-02
박옥분
13
0
1993
시대의 증표
2005-10-21
김만춘
13
0
2187
내 영원이 목마를 때
2006-04-22
김만춘
13
0
2197
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
2006-04-26
김만춘
13
0
2218
오월의 성모님
2006-05-12
박옥분
13
0
2211
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
2006-05-08
박옥분
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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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77
부활절의 기도
2006-04-16
박옥분
13
0
2165
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
2006-04-06
박옥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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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
2139
명동성당 로고스 합창단 신입단원 모집
2006-03-13
김유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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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5
사랑은 조건이 없다
2006-08-05
박옥분
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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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9
하느님은 누구이신가
2006-07-22
박옥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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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84
하느님의 계획은 영적 세계의 모형입니다
2006-06-21
박옥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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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4
빈 손의 의미
2006-09-13
박옥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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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87
주님 사랑 필요한 그 곳에
2006-09-15
박옥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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