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710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라 2019-08-14 김중애 1,4450
133498 박기석 신부 / 제12회 마르 2,13-28 갈릴래아 논쟁 ... |2| 2019-10-28 이정임 1,4451
133953 주님과의 만남, 구원의 기쁨 -사랑, 감동, 회개- 이수철 ... |1| 2019-11-19 김명준 1,4456
134692 12월 20일 |8| 2019-12-19 조재형 1,44512
134811 [교황님 미사 강론]콩고 공동체를 위한 거룩한 미사[201 ... 2019-12-24 정진영 1,4451
13825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9 2020-05-14 김중애 1,4450
141757 비유와 상징으로 2020-10-29 김중애 1,4451
143999 회심의 여정 -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 선포의 하루- ... |2| 2021-01-25 김명준 1,4459
1466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일) ... |2| 2021-05-08 김동식 1,4451
146950 5.20.“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” - ... |2| 2021-05-19 송문숙 1,4453
15786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29 박영희 1,4452
3910 [에레스] 강 아래에서... 2002-08-05 김동환 1,4445
4625 죽음이란? 2003-03-17 은표순 1,4447
4694 복음의 향기("니들이 복음맛을?") 2003-04-03 박상대 1,4445
5271 복음산책 (연중19주간 화요일) 2003-08-11 박상대 1,4446
6053 제게 오소서... 2003-12-01 권영화 1,4444
6819 복음산책(부활성야) 2004-04-10 박상대 1,44414
7240 폐기되는 탈리오법 2004-06-14 박상대 1,44411
7387 (복음산책) 토마 사도는 '미꾸라지'인가? 2004-07-03 박상대 1,4445
8338 (196) 예수님, 개꿈이었수다래! |12| 2004-10-27 이순의 1,44410
9386 마음 편히 가지세요? 2005-02-09 박용귀 1,44411
13515 참혹하다. 사는 게 너무나 참혹해 |1| 2005-11-14 양승국 1,44423
38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19 이미경 1,44414
519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엔 계산이 없다 |10| 2010-01-05 김현아 1,44418
89116 ♡ 모든 것을 감당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... 2014-05-12 김세영 1,44415
90068 유다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 아니었단 말인가? |2| 2014-06-26 이정임 1,4440
10513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흠숭하올하느님의뜻이여 |7| 2016-06-27 김태중 1,4445
105181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2016-06-29 김중애 1,4441
105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2) |1| 2016-07-02 김중애 1,4444
105779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4| 2016-07-30 조재형 1,4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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