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066 **예수님께서 보시는 가톨릭 교회의 현실** 2019-07-13 박현희 1,4531
131547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야 주님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... |1| 2019-08-06 박윤식 1,4533
131609 『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 중』- [ 너는 사랑받는 ... 2019-08-09 김동식 1,4530
134777 모두가 하느님 사랑의 섭리다 -우연은 없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9-12-23 김명준 1,4538
13478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2019-12-23 김중애 1,4531
136014 마음에 쓰레기통 비우기 2020-02-12 김중애 1,4532
136940 2020년 3월 22일 사순제4주일 (2) 참으로 눈먼자 ... 2020-03-22 김종업 1,4530
13825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9 2020-05-14 김중애 1,4530
140068 ★ 사탄은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08-13 장병찬 1,4531
140130 <하늘 길 기도 (2409) ‘20.8.16.일.> 2020-08-16 김명준 1,4531
1403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23,23-26/2020.08 ... 2020-08-25 한택규 1,4530
14058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용서와 사랑의 예언자 2020-09-06 김중애 1,4533
142256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20-11-18 주병순 1,4530
142616 12.4.“‘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’ 그러자 그들의 눈이 ... |1| 2020-12-03 송문숙 1,4532
142637 12.5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” ... |1| 2020-12-04 송문숙 1,4535
144810 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2-24 강만연 1,4531
145334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. 2021-03-17 김중애 1,4531
145395 ■ 스켐 집회[3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5] |2| 2021-03-19 박윤식 1,4532
145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20) 2021-03-20 김중애 1,4534
146080 변치 않는 사랑의 속성을 갖으신 하느님 (요한3,16-21 ... |1| 2021-04-14 김종업 1,4531
146274 하느님의 꽃, 꽃같은 인생, 시(詩)같은 인생 -사람이 꽃 ... |4| 2021-04-22 김명준 1,4539
149989 가장 소중한 약속 2021-09-26 김중애 1,4532
150571 연중 제30 주간 화요일 |4| 2021-10-25 조재형 1,4539
150949 13 연중 제32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역주, 주해) |1| 2021-11-12 김대군 1,4531
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2002-09-07 박미라 1,4526
5623 복음산책 (연중27주간 월요일) 2003-10-06 박상대 1,45212
5823 복음산책 (연중30주간 수요일) 2003-10-29 박상대 1,45214
31854 일본 동경 여행을 마치고 |5| 2007-11-27 지요하 1,4522
340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8-02-27 이미경 1,45213
91803 ▒ - 배티 성지,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 - 김웅열 ... |1| 2014-09-29 박명옥 1,45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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