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92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20-03-03 김중애 1,4431
138517 ■ 요셉의 부탁[36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27 박윤식 1,4433
140486 정성을 다하는 모습 2020-09-02 김중애 1,4432
141950 11.7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... 2020-11-06 송문숙 1,4431
142145 [연중 제32주간 토요일] 사람의 아들이 올 때 (루카18 ... 2020-11-14 김종업 1,4430
14225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18 장병찬 1,4430
145289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 |1| 2021-03-15 최원석 1,4432
153351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이는 매번 신적인 아름다움 ... |1| 2022-02-23 장병찬 1,4430
153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3) |1| 2022-03-23 김중애 1,4434
154548 속죄판(贖罪板)이신 예수 그리스도. (요한20,11-18 ... |1| 2022-04-19 김종업로마노 1,4431
155511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... |1| 2022-06-05 주병순 1,4431
156957 [성모 승천 대축일] 나는 성모님을 尊敬한다. 사랑하 ... 2022-08-15 김종업로마노 1,4430
157481 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 ... |1| 2022-09-09 장병찬 1,4430
178080 ◎가정을 위한 기도 2024-12-01 김중애 1,4430
4545 어두움 2003-02-19 은표순 1,4427
5104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금요일) 2003-07-10 박상대 1,4428
5838 속사랑(111)- 불러주신대로 살기 2003-10-30 배순영 1,4429
5881 송봉모- 자유인과 광야 2003-11-05 배순영 1,4428
7379 꽃순이를 아시나요? |2| 2004-07-02 황미숙 1,4422
7400 순례의 길에서 너무 챙기려 하지 마라 ! 2004-07-05 유웅열 1,4424
7930 마태오를 부르심 |2| 2004-09-13 박용귀 1,4428
8866 마음의 기운 |5| 2004-12-30 박용귀 1,44211
20191 하느님의 종은 식솔에게 바른 양식을 내어준다. |8| 2006-08-31 장이수 1,4421
27528 하느님의 꽃밭 |21| 2007-05-15 황미숙 1,44216
103509 ♣ 4.1 금/ 다가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 ... 2016-03-31 이영숙 1,4427
10800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6-11-10 최원석 1,4420
111258 쓴 잔(#689) |1| 2017-04-05 최용호 1,4421
115672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 ... 2017-10-24 김중애 1,4420
115893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위령의 날 - 둘째 ... |1| 2017-11-02 박윤식 1,4421
117546 1.13.강론."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습니다.” - ... |1| 2018-01-13 송문숙 1,4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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