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4) |1| 2017-04-14 김중애 5,0737
111483 부활인의 삶 -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7-04-16 김명준 5,3017
111484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예수님이 부활로 인해 |2| 2017-04-16 노병규 6,7807
111507 하느님의 얼굴 -주님 부활 증인의 얼굴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 2017-04-17 김명준 8,5477
111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18) 2017-04-18 김중애 9,0707
111540 ♣ 4.19 수/ 눈을 뜨고 타오르는 마음으로 걷는 엠마오 ... |2| 2017-04-18 이영숙 5,9677
111570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있는 듯 없으신 분, 없 ... 2017-04-20 노병규 5,1487
111610 4.22.♡♡♡ 믿는 이들의 사명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7-04-22 송문숙 3,8147
111637 ♣ 4.24 월/ 하느님의 얼로 세상의 변화에 투신하는 신 ... |2| 2017-04-23 이영숙 4,9137
111679 4.26.♡♡♡ 가슴에 품어야 할 말씀- 반 영억 라파엘신 ... |3| 2017-04-26 송문숙 4,4867
111697 4.27♡♡♡ 지금 여기서 부터 영원을 살다.- 반영억 라 ... |3| 2017-04-27 송문숙 4,5697
111737 4.29.♡♡♡ 최선을 다할 기회- 반영억라파엘 신부 |2| 2017-04-29 송문숙 4,7427
111755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감동적이며 가슴 벅찬 성 ... 2017-04-30 노병규 6,6377
111794 ♣ 5.2 화/ 배를 채우는 빵과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 ... |2| 2017-05-01 이영숙 8,2217
1118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2) 2017-05-02 김중애 6,8467
111816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 2017-05-03 조재형 7,6467
111832 ♣ 5.4 목/ 세상에 생명을 주는 살아 있는 빵이 되는 ... |2| 2017-05-03 이영숙 5,5597
1118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6) 2017-05-06 김중애 4,3837
111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08) 2017-05-08 김중애 5,5897
111926 목자와 양의 비유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5-09 윤경재 6,8697
111929 5.9.♡♡♡ 사랑하면 하나가 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... |1| 2017-05-09 송문숙 4,0267
1119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0) 2017-05-10 김중애 4,3827
111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2) 2017-05-12 김중애 5,7517
111996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5| 2017-05-13 조재형 7,3347
112028 ♣ 5.15 월/ 슬픈 기쁨의 시절에 찾는 행복의 길 - ... |2| 2017-05-14 이영숙 5,8667
112063 ♣ 5.17 수/ 어디에 중심을 두고 어디로 가는가? - ... |3| 2017-05-16 이영숙 6,9497
112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17) |1| 2017-05-17 김중애 6,2157
112100 ♣ 5.19 금/ 행복의 길로 이끄는 예수님의 사랑법 - ... |2| 2017-05-18 이영숙 6,2717
112148 부활 제6주일 |7| 2017-05-21 조재형 7,0037
112149 성령의 이끄심을 느꼈던 하루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5-21 윤경재 6,6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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