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936 영혼에 물을 붓는 것 2021-08-10 김중애 4,3382
148935 하느님의 숨 2021-08-10 김중애 3,2622
148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0) 2021-08-10 김중애 3,7465
148933 2021년 8월 10일 화요일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... 2021-08-10 김중애 2,6970
14893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3 - 맨하튼으로 가는 '메트로 ... 2021-08-10 양상윤 3,8241
148931 8.9.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 ... |3| 2021-08-09 송문숙 3,0095
14893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존재 소멸의 굴레에서 ... |1| 2021-08-09 김백봉 3,4216
148929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라우렌시오 부제는 영성 ... |2| 2021-08-09 박양석 3,3323
1489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라우렌시오 ... |1| 2021-08-09 김동식 2,7042
148927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7| 2021-08-09 조재형 3,97611
148926 10(화요일) 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2| 2021-08-09 김대군 4,2751
14892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... 2021-08-09 주병순 3,5871
148924 예수님께서는 왜 성전 세를 내셨을까? |2| 2021-08-09 강만연 3,7331
148923 새 창조이신 예수님의 생명과 죄인들의 목숨 (마태17,2 ... |1| 2021-08-09 김종업 3,2711
148922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다. |1| 2021-08-09 최원석 3,3061
148921 <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> 2021-08-09 방진선 3,6051
14892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67) ‘21.8 ... 2021-08-09 김명준 3,1571
148919 평생 공부 -사랑밖엔 길이 없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08-09 김명준 3,0106
14891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7,22-27/연중 제19주 ... 2021-08-09 한택규 2,9260
148917 [연중 제19주간 월요일] 성전 세 (聖殿 稅) (마태17 ... |1| 2021-08-09 김종업 3,5970
148916 내 영광을 구하면서 2021-08-09 김중애 2,4951
148915 하느님처럼 |1| 2021-08-09 김중애 3,4941
148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9) |1| 2021-08-09 김중애 3,4793
148913 2021년 8월 9일[(녹) 연중 제19주간 월요일] 2021-08-09 김중애 2,8340
148912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... |1| 2021-08-09 장병찬 3,1380
14891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언제나 대자유를 만끽하 ... |2| 2021-08-08 박양석 3,3933
148910 8.9."사람의 아들은 ~ 사흗날에 되 살아날 것이다." ... |1| 2021-08-08 송문숙 3,4191
148909 ■ 11. 솔로몬 왕국의 영광 / 솔로몬의 통치[1] / ... |2| 2021-08-08 박윤식 2,7043
1489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등감, 불완전한 겸손 ... |1| 2021-08-08 김백봉 3,5195
1489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9주간 ... |1| 2021-08-08 김동식 2,6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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