레지오 게시판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희망의 사람 레지오 단원) 2012-07-20 신병용 310
95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세상 모든일은 믿음의 눈으로) 2012-07-11 신병용 520
949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미안하다는 말) 2012-07-11 신병용 440
948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우리는 주님에 속해 있는 사람들.. ... 2012-07-11 신병용 250
947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하느님이 맡기신 보석) 2012-07-11 신병용 330
94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) 2012-06-26 신병용 460
945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너무나 소극적인 레지오 활동) 2012-06-26 신병용 480
94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임금님의 지혜) 2012-06-26 신병용 280
94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랑이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보 ... 2012-06-18 신병용 390
94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감사하는 삶) 2012-06-18 신병용 470
941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사랑의 실천은 바로 내가 하는것입니 ... 2012-06-18 신병용 230
940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공갈 젖꼭지는 무엇이었을까요?) 2012-06-18 신병용 120
939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신의라는 유명한 의원) 2012-06-08 신병용 380
938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생명의 물을 제게 주십시오) 2012-06-08 신병용 360
937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단원들의 믿음의 힘) 2012-06-08 신병용 420
936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복음의 향기를 풍깁시다) 2012-06-08 신병용 200
935 꼬미시움 6월 월례회의 훈화 2012-06-05 신병용 220
934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자존감을 가지자) 2012-05-31 신병용 250
933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성물은 부적이 아니다) 2012-05-31 신병용 270
932 레지오 마리애 훈화창고(긍정적인 마음으로) 2012-05-31 신병용 220
1,016건 (11/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