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9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|1| 2006-09-30 양승국 1,44015
49256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20 박명옥 1,4406
94228 ♡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3| 2015-01-27 김세영 1,44015
95857 † [은총 기도문]- 『미사 후에 드리는 기도』 2015-04-07 김동식 1,4403
10753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) 2016-10-17 김중애 1,4403
111184 4.2.오늘의 기도"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~ "파 ... 2017-04-02 송문숙 1,4400
114578 거룩한 미사 성제 2017-09-08 김철빈 1,4400
114917 피에트 첼리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6| 2017-09-23 조재형 1,44010
1170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43) ... |1| 2017-12-25 김명준 1,4401
1176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6) 2018-01-16 김중애 1,4403
118114 2018년 2월 7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 ... 2018-02-07 김중애 1,4400
118490 2.22.기도.“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~ ... |1| 2018-02-22 송문숙 1,4401
12184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할 일중 우선도 다음도 하느님나라 전달. ... 2018-07-10 김중애 1,4401
12291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끝까지 남 ... 2018-08-26 김중애 1,4403
123471 여인이시여,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|1| 2018-09-15 최원석 1,4401
12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제의 것들은 어제의 땅에 내 ... 2018-12-31 김중애 1,4406
128167 성경에 있다 |1| 2019-03-10 최원석 1,4402
128377 꿈은 희망을 낳는다. 2019-03-19 김중애 1,4402
128556 오늘 박 바실리사 수녀님한테서 받은 감동 2019-03-26 강만연 1,4400
12878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2019-04-05 김종업 1,4400
12947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초대교회 신자들의 무한한 인내와 ... 2019-05-04 김중애 1,4403
13083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부활은 진화한다) |1| 2019-07-04 김중애 1,4400
131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5) 2019-08-15 김중애 1,4405
136021 ★★ [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](1) |1| 2020-02-13 장병찬 1,4401
136527 ★★ (4)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소죄(小罪)에 대해. ... |1| 2020-03-05 장병찬 1,4401
13710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... 2020-03-27 주병순 1,4400
137419 2020. 04. 09. 두 증인과 그들의 예언 2020-04-09 김종업 1,4400
1378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0 - 성 요한 성당 (에페소/ ... 2020-04-30 양상윤 1,4400
13863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... 2020-05-31 주병순 1,4401
139938 2020년 8월 7일[(녹) 연중 제18주간 금요일] 2020-08-07 김중애 1,4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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