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168 ♣ 2.18 토/ 영원한 것을 찾아 내려가는 행복한 발걸음 ... |2| 2017-02-17 이영숙 1,4494
110725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|1| 2017-03-14 김중애 1,4491
111260 너희가 나를 사랑할 것이다. |1| 2017-04-05 강헌모 1,4493
115232 예수와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간음한 여자 [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6 김중애 1,4490
116149 11.13. 강론.“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 ... 2017-11-13 송문숙 1,4491
117989 2.2.기도." 제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."-파주 ... |1| 2018-02-02 송문숙 1,4491
117990 2.2. 강론 주님 봉헌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2018-02-02 송문숙 1,4490
12192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8년 7월 ... 2018-07-13 강점수 1,4493
1221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53) ‘18 ... 2018-07-22 김명준 1,4493
122646 ■ 성모님처럼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/ 성모 승천 대축일 |4| 2018-08-15 박윤식 1,4491
1259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 ... |1| 2018-12-13 김시연 1,4491
12610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우리네 인 ... 2018-12-19 김중애 1,4493
126287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독서(사도6,8-10 : 7,5 ... 2018-12-26 김종업 1,4490
12719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제 한 마리 어여쁜 나비가 ... 2019-01-30 김중애 1,4495
127709 주님을 못박지 마세요.. 2019-02-19 김중애 1,4490
127829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2019-02-24 김중애 1,4490
127934 오늘 저녁 강론 (발효 신앙, 부패 신앙) 2019-02-28 강만연 1,4491
128626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|1| 2019-03-29 김중애 1,4492
13047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9 김명준 1,4494
131734 [교황님미사강론]2015년 성유축성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 ... 2019-08-15 정진영 1,4490
132061 ★ 조지 뮐러의 대답 |1| 2019-08-28 장병찬 1,4490
132396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의 제자답게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9-08 김명준 1,4496
1329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0-04 김명준 1,4491
135339 다윗 시리즈 9편 (필요할 때만 찾는 하느님) 2020-01-15 강만연 1,4490
136563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2020-03-06 김중애 1,4492
137181 벗꽃 |1| 2020-03-30 김기환 1,4491
137346 가난한 자리 2020-04-06 김중애 1,4490
137484 ■ 시메온과 레위의 복수[31] / 야곱[3] / 창세기 ... |1| 2020-04-12 박윤식 1,4492
137898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0 - 성 요한 성당 (에페소/ ... 2020-04-30 양상윤 1,4490
138291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1 2020-05-16 김중애 1,4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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