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2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2) |1| 2018-01-02 김중애 2,0937
117294 주님 공현 전 수요일 |8| 2018-01-03 조재형 2,5787
117367 세상을 이기는 사람 -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1-06 김명준 2,8277
117369 1.6.♡♡♡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분 - 반영억 라파엘 ... 2018-01-06 송문숙 1,8657
117389 주님 공현 대축일 |7| 2018-01-07 조재형 4,8427
11743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09 노병규 1,4257
117467 자주 주님과 함께 머무릅시다 -침묵과 고독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8-01-10 김명준 3,4757
117494 회개와 겸손 -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가 답이다- 이수 ... |4| 2018-01-11 김명준 3,9597
117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1) 2018-01-11 김중애 2,0857
117521 신정神政이냐 왕정王政이냐? -제3의 길; 하느님의 나라- ... |4| 2018-01-12 김명준 3,2277
117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5) 2018-01-15 김중애 1,5447
117630 모두가 다 성자聖者다 -오그라든 마음과 몸을 활짝 펴라- ... |2| 2018-01-17 김명준 3,1127
117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9) 2018-01-19 김중애 2,4407
117723 영원한 반려자伴侶者 주님과의 행복한 삶 -깨어있음, 회개 ... |4| 2018-01-21 김명준 2,8587
117744 하느님의 전사戰士 -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8-01-22 김명준 2,6087
117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7) 2018-01-27 김중애 1,6587
118008 지혜가 답이다 -외딴곳을 마련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2-03 김명준 4,4577
1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4) |1| 2018-02-04 김중애 2,9247
118089 영원한 반려자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8-02-06 김명준 3,0467
118178 ♣ 2.10 토/ 연민과 내어줌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주님 ... |2| 2018-02-09 이영숙 1,3857
118365 “나를 따라라.” -회개한 죄인罪人, 치유받은 병자病者- ... |3| 2018-02-17 김명준 3,5267
118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1) 2018-02-21 김중애 2,4587
118557 “둥글게 살자!” -주님 신비체험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2-25 김명준 2,8557
11867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6| 2018-03-02 조재형 2,6687
11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4) |1| 2018-03-04 김중애 3,2727
118748 참된 믿음의 사람들 -예수님과 엘리사, 나아만- 이수철 ... |5| 2018-03-05 김명준 3,6807
118804 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8-03-07 김명준 4,2727
118925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8| 2018-03-12 조재형 2,4597
118949 주님과의 만남 -주님은 우리 삶의 중심中心이시다- 이수철 ... |4| 2018-03-13 김명준 3,6597
119008 3/14♣.제발 남을 위해 선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... 2018-03-15 신미숙 3,00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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