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652 6.1.수. ♡♡♡ 유식한 무지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... |1| 2016-06-01 송문숙 1,4389
106593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|5| 2016-09-10 조재형 1,43810
107680 10.25."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" - 파주 올리 ... |2| 2016-10-25 송문숙 1,4380
107737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은혜로운 참 만남) 2016-10-28 김중애 1,4382
108189 우리의 영원한 참 왕이신 그리스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6-11-20 김명준 1,4387
109918 변질되는 사람의 규정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07 윤경재 1,4389
110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28) |2| 2017-02-28 김중애 1,4386
110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13) |2| 2017-03-13 김중애 1,4387
111027 신앙은 가정 공동체에서 출발한다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3-27 윤경재 1,43814
115091 9.30♡♡♡말씀을 귀담아 들어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7-09-30 송문숙 1,4386
116117 2017년 11월 12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 ... 2017-11-12 김중애 1,4380
116429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 |1| 2017-11-26 최원석 1,4381
117418 ■ 세례는 하느님 자녀로의 출발 / 주님 세례 축일[나해] 2018-01-08 박윤식 1,4380
121816 소녀의 손을 잡으셨다. 그러자 소녀가 일어났다 |1| 2018-07-09 최원석 1,4381
122736 사랑으로 가득찬 삶. 2018-08-18 김중애 1,4382
1230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2-1 공의회 문헌과 형제) 2018-09-01 김중애 1,4381
125458 임금 2018-11-25 최원석 1,4382
125811 ★ 정말 힘들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분들과 함께 |1| 2018-12-08 장병찬 1,4380
1259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98 ... |1| 2018-12-14 김명준 1,4383
126131 나를 흐르게 하소서 2018-12-20 김중애 1,4382
126370 예수, 여기에 그가 있었다 2 |3| 2018-12-28 이정임 1,4382
126378 12.28.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- 양주 올리베 ... 2018-12-28 송문숙 1,4381
126422 콩 하나, 이런 기부도 있습니다 2018-12-30 이정임 1,4381
126854 1.17.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, 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9-01-17 송문숙 1,4381
127046 사랑하는 님을 기다리며 2019-01-24 강만연 1,4382
1274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07) 2019-02-07 김중애 1,4388
127547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2| 2019-02-13 박윤식 1,4384
128101 페니키아 경계 근처에서 귀먹은 벙어리를 고쳐주시다 2019-03-07 박현희 1,4380
1281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19-03-08 주병순 1,4380
130106 ◎예수 성심 성월 2019-06-01 김중애 1,4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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