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068 영광스런 삶과 죽음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3-18 김명준 4,9137
119216 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-기도하라, 감사하라, 최선 ... |3| 2018-03-24 김명준 5,6377
1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6) 2018-03-26 김중애 2,7657
119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8) 2018-03-28 김중애 2,2747
119400 그리스도 우리의 빛 -파스카 성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3-31 김명준 5,1967
11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... |2| 2018-04-01 김중애 3,2697
119471 부활하신 주님과 ‘만남의 여정’ -참나의 발견과 확인- ... |2| 2018-04-03 김명준 3,5487
11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 2018-04-03 김중애 3,5357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김중애 2,3557
119522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박수래 6020
119554 "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"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 ... |2| 2018-04-07 김명준 2,9997
119582 부활 제2 주일 |9| 2018-04-08 조재형 4,2147
119583 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 ... |2| 2018-04-08 김명준 4,1707
1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0) |3| 2018-04-10 김중애 3,0457
119665 예수님이 답이다 -순종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8-04-12 김명준 3,7087
120028 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8-04-26 김명준 3,7337
120113 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-기도, 사랑, 영광- 이수철 ... |1| 2018-04-29 김명준 3,9457
120136 마음의 눈 -사랑愛, 봄見, 앎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8-04-30 김명준 4,0207
120197 “무엇이 본질적인가?” -주님과 상호내주相互內住의 사랑의 ... |3| 2018-05-02 김명준 3,9917
120243 “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까?” -예수님과의 우정- ... |3| 2018-05-04 김명준 4,4617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 2018-05-06 김중애 2,1907
120300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3| 2018-05-07 조재형 2,6207
120320 성령의 사람들 -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- 이수철 프 ... |4| 2018-05-08 김명준 3,8707
120359 파스카의 기쁨 -모든 날이 다 좋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5-10 김명준 4,3797
120406 충만한 기쁨 -청할 것은 주님뿐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5-12 김명준 3,6657
120578 성령의 사람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8-05-20 김명준 3,5087
120620 예수님의 유언 -유언과 그 대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5-22 김명준 3,7937
12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2) |1| 2018-05-22 김중애 2,0147
120649 5.23.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23 송문숙 2,8517
120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5) 2018-05-25 김중애 2,6387
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0| 2018-05-26 조재형 2,7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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