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93 복음산책(성요셉 대축일) 2004-03-19 박상대 1,4476
7914 (복음산책) 현대인의 이기적 '10죄종' |1| 2004-09-09 박상대 1,44711
9520 (26) 유혹 |12| 2005-02-18 유정자 1,4473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 2005-08-07 양승국 1,44715
21418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|9| 2006-10-13 노병규 1,44712
31225 은총피정<30> 기도의 즐거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6| 2007-10-30 노병규 1,44716
9627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4-23 이미경 1,44715
97121 ††† 삼위일체 대축일: 삼위일체의 하느님이란 무슨 뜻인가 ... |3| 2015-06-01 윤태열 1,4472
105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02) |1| 2016-07-02 김중애 1,4474
1053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1| 2016-07-07 주병순 1,4472
109213 [교황님미사강론]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강론 [2017 ... |1| 2017-01-07 정진영 1,4473
109745 170131 - 연중 제4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|2| 2017-01-31 김진현 1,4472
110398 ♣ 2.28 화/ 버리고 비우고 떠나 발견하는 행복의 나라 ... |3| 2017-02-27 이영숙 1,4477
115650 김웅렬신부(너희들이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세상종말을 거두 ... 2017-10-23 김중애 1,4470
115672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영혼들을 구원하시기를 원하다 ... 2017-10-24 김중애 1,4470
116289 ♣ 11.20 월/ 우리가 진정 갈망해야 할 것 - 기 프 ... |4| 2017-11-19 이영숙 1,4476
117119 12/27♣.“믿기 위해서는 사랑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 ... 2017-12-27 신미숙 1,4476
118191 성인들의 통공.. |1| 2018-02-10 김중애 1,4472
118218 가톨릭기본교리(23.정립되는 교회) 2018-02-11 김중애 1,4470
1219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4) ‘18 ... 2018-07-13 김명준 1,4472
121924 2018년 7월 13일(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 ... 2018-07-13 김중애 1,4470
121983 ■ 그분 이끄심으로 파견된 우리는 / 연중 제15주일 나해 |1| 2018-07-15 박윤식 1,4470
123519 9.17.말씀기도-"그저 한 말씀난 해 주십시오."-이영근 ... 2018-09-17 송문숙 1,4472
125903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2018-12-11 김중애 1,4470
126866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에 대한 단상 |1| 2019-01-17 강만연 1,4471
127457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그분 앞에 편안히 앉는 ... 2019-02-09 김중애 1,4475
127532 김웅렬신부(영혼의 때) 2019-02-12 김중애 1,4472
128170 귀담아들어라 |3| 2019-03-10 이정임 1,4472
128199 역시 의인은 다릅니다. 신부님께 보낸 메일 |1| 2019-03-11 강만연 1,4472
128345 3.18.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받는다. -반영억 라파엘신 ... 2019-03-18 송문숙 1,4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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