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44 하느님의 전사戰士 -성령의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8-01-22 김명준 2,6147
117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7) 2018-01-27 김중애 1,6597
118008 지혜가 답이다 -외딴곳을 마련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2-03 김명준 4,4687
118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4) |1| 2018-02-04 김중애 2,9287
118089 영원한 반려자 -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8-02-06 김명준 3,0477
118178 ♣ 2.10 토/ 연민과 내어줌으로 모두를 살리시는 주님 ... |2| 2018-02-09 이영숙 1,3917
118365 “나를 따라라.” -회개한 죄인罪人, 치유받은 병자病者- ... |3| 2018-02-17 김명준 3,5317
1184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1) 2018-02-21 김중애 2,4607
118557 “둥글게 살자!” -주님 신비체험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02-25 김명준 2,8787
118679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6| 2018-03-02 조재형 2,6757
118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4) |1| 2018-03-04 김중애 3,2767
118748 참된 믿음의 사람들 -예수님과 엘리사, 나아만- 이수철 ... |5| 2018-03-05 김명준 3,6827
118804 참된 수행자修行者의 삶 -기본에 충실한 삶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8-03-07 김명준 4,2757
118925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8| 2018-03-12 조재형 2,4727
118949 주님과의 만남 -주님은 우리 삶의 중심中心이시다- 이수철 ... |4| 2018-03-13 김명준 3,6617
119008 3/14♣.제발 남을 위해 선을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... 2018-03-15 신미숙 3,0047
119068 영광스런 삶과 죽음 -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3-18 김명준 4,9187
119216 모두가 하느님의 수중에 있다 -기도하라, 감사하라, 최선 ... |3| 2018-03-24 김명준 5,6477
119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6) 2018-03-26 김중애 2,8837
119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8) 2018-03-28 김중애 2,2767
119400 그리스도 우리의 빛 -파스카 성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3-31 김명준 5,2017
11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년 4월 1일 주님 부활 ... |2| 2018-04-01 김중애 3,2717
119471 부활하신 주님과 ‘만남의 여정’ -참나의 발견과 확인- ... |2| 2018-04-03 김명준 3,5507
11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 2018-04-03 김중애 3,5387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김중애 2,3577
119522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박수래 6040
119554 "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"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 ... |2| 2018-04-07 김명준 3,0017
119582 부활 제2 주일 |9| 2018-04-08 조재형 4,2207
119583 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 ... |2| 2018-04-08 김명준 4,1747
1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0) |3| 2018-04-10 김중애 3,0467
119665 예수님이 답이다 -순종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8-04-12 김명준 3,7097
163,593건 (1,106/5,4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