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256 ■ 하가르와 이스마엘/아브라함[1]/창세기 성조사[27] |1| 2020-02-22 박윤식 1,4471
137103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... 2020-03-27 주병순 1,4470
1374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8 김명준 1,4474
137774 <‘우리가’ 가 되어주신 예수님! >(요한 6,1-15) 2020-04-24 김종업 1,4470
141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1,42-46/2020.10.14/ ... 2020-10-14 한택규 1,4470
142251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리상의 대혼란 (아들들아 ... |1| 2020-11-18 장병찬 1,4470
14229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0-11-20 주병순 1,4470
142356 내 영혼의 양말을 벗으면 |1| 2020-11-23 김학선 1,4472
143999 회심의 여정 -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는 복음 선포의 하루- ... |2| 2021-01-25 김명준 1,4479
146361 [부활 제4주간 월요일] 양들의 문 (요한10,1-10) 2021-04-26 김종업 1,4470
150140 "성인이 되세요!"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 ... |2| 2021-10-04 김명준 1,4476
1539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4) |1| 2022-03-24 김중애 1,4476
5117 복음산책 (연중15주간 월요일) 2003-07-14 박상대 1,4468
6693 복음산책(성요셉 대축일) 2004-03-19 박상대 1,4466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 2005-08-07 양승국 1,44615
90068 유다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이 아니었단 말인가? |2| 2014-06-26 이정임 1,4460
92668 ♣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스물 한번 째』 |1| 2014-11-14 김동식 1,4460
104423 ♥유다 지파의 영토♥(여호수아15,1-63)/박민화님의 성 ... |2| 2016-05-20 장기순 1,4462
106701 공동체의 신비神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3| 2016-09-16 김명준 1,4469
109392 연중 제2주일/스마트 NO! 바보 OK! /이진호 신부 |1| 2017-01-14 원근식 1,4463
1099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마흔 다섯 |1| 2017-02-10 양상윤 1,4462
110804 사순 제2주 금요일: 포도원 소작인들의 비유 / 조욱현 토 ... |3| 2017-03-17 강헌모 1,4463
115893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위령의 날 - 둘째 ... |1| 2017-11-02 박윤식 1,4461
117553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 2018-01-13 최원석 1,4462
118492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: 나에게 예수님은 누구? / 조욱현 ... 2018-02-22 강헌모 1,4462
12000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정신 차려 혼 찾아주는 고차원 선교사명) 2018-04-25 김중애 1,4460
122008 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2018-07-16 박윤식 1,4461
123024 2018년 8월 30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) 2018-08-30 김중애 1,4460
123579 [연중 제24주간 수요일]수많은 옳은 것 중 사랑이 최우선 ... 2018-09-19 박세양 1,4460
126229 12.24.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도 이끌어 주실 것이다 - ... |1| 2018-12-24 송문숙 1,4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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