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3) 2018-04-03 김중애 3,5387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김중애 2,3577
119522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박수래 6040
119554 "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"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 ... |2| 2018-04-07 김명준 3,0017
119582 부활 제2 주일 |9| 2018-04-08 조재형 4,2207
119583 유토피아 하늘나라 공동체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 ... |2| 2018-04-08 김명준 4,1747
119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0) |3| 2018-04-10 김중애 3,0477
119665 예수님이 답이다 -순종과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8-04-12 김명준 3,7097
120028 섬김과 환대 -섬김의 주님, 환대의 주님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8-04-26 김명준 3,7367
120113 참 아름다운 공동체의 삶 -기도, 사랑, 영광- 이수철 ... |1| 2018-04-29 김명준 3,9497
120136 마음의 눈 -사랑愛, 봄見, 앎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6| 2018-04-30 김명준 4,0277
120197 “무엇이 본질적인가?” -주님과 상호내주相互內住의 사랑의 ... |3| 2018-05-02 김명준 3,9937
120243 “예수님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까?” -예수님과의 우정- ... |3| 2018-05-04 김명준 4,4717
120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6) |1| 2018-05-06 김중애 2,1937
120300 부활 제6주간 월요일 |13| 2018-05-07 조재형 2,6267
120320 성령의 사람들 -삶을 통한 감동感動이 답이다- 이수철 프 ... |4| 2018-05-08 김명준 3,8807
120359 파스카의 기쁨 -모든 날이 다 좋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8-05-10 김명준 4,3887
120406 충만한 기쁨 -청할 것은 주님뿐이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5-12 김명준 3,6697
120578 성령의 사람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8-05-20 김명준 3,5117
120620 예수님의 유언 -유언과 그 대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5-22 김명준 3,7977
12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2) |1| 2018-05-22 김중애 2,0177
120649 5.23.저희라는 이기주의를 넘어라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5-23 송문숙 2,8647
120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5) 2018-05-25 김중애 2,6397
120711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10| 2018-05-26 조재형 2,7917
120865 악마의 덫에 걸리지 맙시다! -회개, 겸손, 지혜, 자비 ... |4| 2018-06-02 김명준 3,9197
12088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|15| 2018-06-03 조재형 2,6917
120956 우아하고 품위있는 삶과 죽음 -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 ... |3| 2018-06-06 김명준 4,2407
1210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0) |1| 2018-06-10 김중애 2,2997
121063 하늘 나라 꿈의 실현 -평생 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18-06-11 김명준 3,2217
121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2) |1| 2018-06-12 김중애 2,1397
121125 민심民心이 천심天心이다 -하느님을 두려워하라- 이수철 프 ... |4| 2018-06-14 김명준 3,6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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