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297 2.14.기도."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~ 하지 않도록 ... |2| 2018-02-14 송문숙 1,4370
11851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님들 참 힘들죠?) 2018-02-23 김중애 1,4372
118512 ♥다윗(영)이 아말렉(육)을 치다♥(사무엘 상 30,1-3 ... 2018-02-23 장기순 1,4372
1209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7) ‘1 ... 2018-06-06 김명준 1,4372
1225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71) ‘18 ... 2018-08-09 김명준 1,4373
122692 ■ 가정은 가장 기초적인 사랑의 공동체 / 연중 제19주간 ... 2018-08-17 박윤식 1,4370
1226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. 2018년 8월 ... 2018-08-17 강점수 1,4371
1250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2-6 원수에 대한 해결) 2018-11-11 김중애 1,4371
127674 2.18.어찌하여 이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- 양주 올리 ... 2019-02-18 송문숙 1,4371
128209 3.12.기도하면 할 수록 하느님을 알게 됩니다 -반영억 ... 2019-03-12 송문숙 1,4372
1297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9) 2019-05-19 김중애 1,4375
130171 아버지와 아들과 나의 영광(요한17:1~8) 2019-06-04 김종업 1,4370
130521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 2019-06-21 김중애 1,4373
131141 게시판에 올리는 글을 상세하게 검증하시기 바랍니다. |1| 2019-07-16 최치운 1,4377
131324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. |1| 2019-07-25 장병찬 1,4371
132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7) 2019-09-27 김중애 1,4376
1344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10. 화 |1| 2019-12-10 김명준 1,4372
135855 꼭 알아야 할 우리의 사고 2020-02-05 김중애 1,4370
138480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2| 2020-05-26 강만연 1,4370
142298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15. 기도의 여인, 동정 마리아 ... 2020-11-20 이복선 1,4370
142348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모든 민족들을 ... 2020-11-22 주병순 1,4370
142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4) 2020-11-24 김중애 1,4375
142530 ‘예수님의 길을 진리로 믿는 것’이 신앙 (로마10,9-1 ... 2020-11-30 김종업 1,4370
145344 사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3-17 강만연 1,4372
155559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... |1| 2022-06-08 장병찬 1,4370
3726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8 배기완 1,4368
4089 나는 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하는가? 2002-09-26 박미라 1,4367
4422 정체성 2003-01-11 은표순 1,4368
4889 사랑에 의한 신앙 2003-05-14 은표순 1,4366
7016 복음산책(부활4주간 토요일) 2004-05-08 박상대 1,4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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