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97 누가 예수님의 참 제자인가? -추종追從의 자세- 이수철 ... |4| 2018-07-02 김명준 3,6627
1216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과 죄인임을 아는 ... |5| 2018-07-05 김현아 3,0437
121718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-늘 새로운 시작, 새 포도주는 새 ... |1| 2018-07-07 김명준 3,8637
121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9) 2018-07-09 김중애 1,8087
12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패해도 남는 것이 ... |5| 2018-07-10 김현아 2,0057
121891 하늘 나라 -영원한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라치스코 성 베 ... |3| 2018-07-12 김명준 4,2807
121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3) 2018-07-13 김중애 1,4367
121951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|10| 2018-07-14 조재형 2,8327
121953 성화聖化의 여정 -거룩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8-07-14 김명준 2,9287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9057
122030 믿음의 여정 -기적과 회개, 그리고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18-07-17 김명준 3,5987
122093 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8-07-20 김명준 3,7467
1220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0) |2| 2018-07-20 김중애 2,0397
122113 예수님은 누구인가? -앎의 욕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8-07-21 김명준 3,3867
122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3) |2| 2018-07-23 김중애 2,4027
122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5) |1| 2018-07-25 김중애 1,7897
122233 절망은 없다 -끊임없는 회개와 수행의 노력이 답이다- 이수 ... |2| 2018-07-27 김명준 2,5277
1222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삶의 자세에 이미 ... |3| 2018-07-28 김현아 2,3767
122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31) 2018-07-31 김중애 2,0037
122362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다 -의연毅然히, 묵묵히默默히, 충 ... |1| 2018-08-02 김명준 2,5827
122384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|11| 2018-08-03 조재형 2,2597
122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06) 2018-08-06 김중애 1,9077
122600 참 매력적인 파스카의 예수님 -배려와 여유, 유머와 지혜, ... |4| 2018-08-13 김명준 3,1317
122689 성덕聖德의 소명召命 -혼인, 이혼, 독신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6| 2018-08-17 김명준 2,9437
122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0) 2018-08-19 김중애 1,5497
122789 하느님이 답이다 -영원한 삶의 모델이신 예수님- 이수철 프 ... |4| 2018-08-21 김명준 3,2407
122810 하늘 나라의 삶 -자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8-08-22 김명준 2,3527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 ... 2018-08-23 김중애 1,6147
1228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의 시작은 무화과 ... |5| 2018-08-23 김현아 2,4967
122860 8/24♣,“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8-24 신미숙 1,49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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