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229 12.24.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도 이끌어 주실 것이다 - ... |1| 2018-12-24 송문숙 1,4460
126256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2018-12-25 김중애 1,4460
127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27) 2019-01-27 김중애 1,4468
12821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계명 정리하신 기막힌 기도문 ... 2019-03-12 김중애 1,4462
128230 ■ 회개를 해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/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2| 2019-03-13 박윤식 1,4461
128787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(지혜2,1ㄱ.12~22) 2019-04-05 김종업 1,4460
129200 2019년 4월 21일(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... 2019-04-21 김중애 1,4460
129861 †성령강림/성령 강림의 의미 2019-05-22 김중애 1,4460
131190 2019년 7월 18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) 2019-07-18 김중애 1,4460
133900 당신이 진정한 미인입니다.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. |2| 2019-11-16 강만연 1,4460
136446 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... |1| 2020-03-01 장병찬 1,4460
138049 주님이 부탁하신 발을 씻기는 삶 (요한13:12~20) 2020-05-07 김종업 1,4460
141372 ★ 이중적인 농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0-10-12 장병찬 1,4460
141757 비유와 상징으로 2020-10-29 김중애 1,4461
141950 11.7“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.” ... 2020-11-06 송문숙 1,4461
14218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3주일 (마태25,14 ... 2020-11-15 강헌모 1,4462
145409 2021년 3월 20일[(자) 사순 제4주간 토요일] 2021-03-20 김중애 1,4460
145696 배움의 여정 -회개, 겸손, 경청, 순종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1-03-31 김명준 1,4468
153938 <제 자신을 아는 길이라는 것> 2022-03-22 방진선 1,4461
15475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 ... 2022-04-29 주병순 1,4460
155559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... |1| 2022-06-08 장병찬 1,4460
155824 <우리가 선포하는 진리로 자라난다는 것> |1| 2022-06-21 방진선 1,4461
158200 찬양과 감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10-15 최원석 1,4467
4044 믿음 2002-09-16 유대영 1,4451
5269 성서속의 사랑(38)- 찬송은 두배의 기도 2003-08-10 배순영 1,4451
6566 사랑과 자비에 힘입어 2004-02-27 이정흔 1,4456
6991 복음산책(부활4주간 수요일) 2004-05-05 박상대 1,4458
8275 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8| 2004-10-19 조영숙 1,4458
8279     Re:10월 19일 야곱의 우물 - 기다림의 선물 |1| 2004-10-19 조성호 8291
8448 (207) 가을비 |3| 2004-11-11 이순의 1,4453
26576 ◆ 가기 싫지만 . . . . . . |11| 2007-04-04 김혜경 1,44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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